기사최종편집일 2026-04-1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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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이상순 영향…권유리, 달라진 제주살이 "일 있으면 서울行"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17 12:00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이효리, 권유리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이효리, 권유리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소녀시대 권유리가 제주에 더욱 푹 빠진 제주살이 근황을 전했다.

16일 스테이폴리오 유튜브 채널에는 '취소 수수료 얼마나 냈는지 감도 안 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상순이 진행을 맡은 '나의 스테이 답사기'는 셀러브리티 10인과 함께 잊을 수 없는 여행 경험을 나누는 콘텐츠로, 첫 게스트로 권유리가 출격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스테이폴리오'
사진 = 유튜브 채널 '스테이폴리오'


권유리를 본 이상순은 "진짜 오랜만이다. 우리 얼마 만에 보는 거냐"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최소 8년 만에 만났다고 밝힌 두 사람은 어제(16일) 이상순의 라디오에서 만나 2017년과 2018년에 걸쳐 두 시즌으로 공개된 JTBC 예능 '효리네 민박' 촬영지였던 집에 대해 얘기하기도 했다.

이날 권유리는 "제가 선배님 댁에 놀러 간 게 10년 전인데, 그때 1박을 하면서 제주도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너무 좋은 영향을 받아 제가 제주도에서 살게 될 줄은 몰랐다"며 제주살이 이유로 이상순 부부를 꼽은 바 있다.

사진 =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사진 =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라디오에 앞서 먼저 유튜브 녹화로 만난 이상순은 권유리의 근황을 궁금해했다.

요즘 연극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권유리는 "사실 두 번째 작품밖에 안 된다"며 출연 중인 연극 '더 와스프'에 이상순을 초대했다.

이어 이상순은 권유리가 제주도에 살고 있는 것을 언급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스테이폴리오' 영상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스테이폴리오' 영상 캡처


이에 대해 권유리는 "많이들 그렇게 물어보신다. 일이 없을 때 제주도를 가는 건데, 요즘에는 일이 있을 때 서울에 오는 걸로 바뀌었다"며 제주살이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권유리의 제주살이는 지난 2024년 시작됐다. 당시 권유리는 "집도 알아보고, 어디가 나랑 좀 잘 맞나 이런 걸 알아볼 생각이다"라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사진 = 권유리 인스타그램
사진 = 권유리 인스타그램


특히 당시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11년의 제주살이를 청산하고 서울로 이사를 밝히며 화제를 모은 바, 이효리와 같은 요가라는 취미를 가진 권유리에게 '제2의 이효리'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다.

이들 부부에게 영향을 받아 시작된 권유리의 제주살이가 2년 사이 달라져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각 채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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