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핀현준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댄서 팝핀현준이 근황을 전했다.
15일 팝핀현준은 개인 계정에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팝핀현준은 환자복으로 갈아입고 병원에 입원한 모습이다. 링거를 꽂은 그는 어딘가 상기된 표정으로 안타까움을 안긴다.
이 가운데 아내 박애리가 그의 곁을 든든히 지키고 있어 눈길을 끈다.

팝핀현준 SNS.
팝핀현준은 "위 선종은 위 점막에 생기는 양성 종양이지만, 그대로 두면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암의 전단계(전암성 병변)입니다"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팝핀현준은 대한민국 1세대 스트릿 댄서로, 2011년 두 살 연상의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했다. 그해 6월, 결혼 4개월 만에 딸 예술 양을 품에 안았다.
앞서 그는 교수로 재직 중이던 백석예대 실용댄스학부 수업 중 학생들에게 반복적으로 욕설을 사용해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깊이 반성한다며 지난해 12월 교수직을 사임한 바 있다.
사진=팝핀현준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