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1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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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가 또 삼켰다…"제이미맘 엄마" 등장, 세계관 통합에 댓글창 뒤집혔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15 17:20

이예진 기자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또 한 번 ‘세계관 확장’에 나서며 새로운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4일 이수지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는 "시인 황정자 씨의 살맛나는 하루! [실버전성시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번 콘텐츠는 앞서 큰 화제를 모았던 ‘대치맘’ 시리즈와 연결되는 설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수지는 교육열 높은 강남 학부모 ‘제이미맘’ 이소담 캐릭터로 명품 패딩과 가방을 착용하고 학원 라이딩을 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현실 풍자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는 해당 캐릭터의 ‘어머니’ 격인 황정자로 등장, 세계관을 확장했다.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영상 속 이수지는 황정자로 분해 특유의 말투와 제스처로 몰입도를 높였다.

나보람 역시 나복자에서 ‘규리’로 개명한 인물로 등장해 티키타카를 완성했다. 두 사람은 식사 자리에서 이름을 바꿨다며 “나 복자 아니야, 규리라고 불러야 한다”, “나도 이름 바꿨다, 황리라” 등 대화를 나누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또한 손주 자랑, 자식 이야기 등 현실감 넘치는 에피소드도 이어졌다. “우리 두꺼비 같은 손주 봐라”, “국제학교에 입학했다”, “요즘 사람들 유난이다. 제득이 이름도 제이미라고 부른다” 등 대사들은 ‘제이미맘’ 세계관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재미를 더했다.

이수지는 백화점에서도 “내 눈도 운동하고 내 몸도 운동한다. 전신운동이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매장에서 “탄산수 먹을래, 물 먹을래”라고 자연스럽게 요구하는 모습으로 특유의 ‘교양 있는 척하지만 무례한’ 캐릭터를 완성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30만 조회수를 바라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댓글 반응 역시 폭발적이다.

네티즌들은 “제이미맘이 딸인가 보네ㅋㅋ 세계관 스케일이 점점 커진다ㅋㅋㅋㅋㅋㅋㅋ”, “제이미맘 어쩐지… 그 집안 딸램 너무 잘 어울림”, “어머 황정자씨가 제이미 외할머니구나… 이소담씨가 딸이고…”, “제이미 할머니시구나!! 드디어 이수지 유니버스 세계관 통합!” 등 설정 연결에 열광했다.

또한 “진짜 교양 있는 척 하면서 진상짓 하는 여자를 어떻게 이렇게 잘 표현할 수 있을까?”, “격식과 예절을 중요시하는데 모든 게 자기 기준”, “숨쉬듯 무례한 거 진짜 현실 고증” 등 캐릭터 표현력에 대한 감탄도 이어졌다.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이외에도 “이수지 대체 몇 명을 삼킨 거야”, “이건 그냥 황정자 아니 황리라 그 자체”, “감탄으로는 부족하다 진짜”, “이수지의 일주일은 얼마나 바쁠까ㅋㅋ 이렇게 많은 부캐를 소화하느라”, “압구정 사는 할머니 느낌 제대로다” 등 극찬이 쏟아졌다.

‘제이미맘’에서 ‘황정자’로 이어지는 세계관 확장까지 성공시킨 이수지가 또 어떤 캐릭터로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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