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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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깜짝 ♥결혼…6월 예식→'핑크빛' 발언 재조명 "가정 가꿀 생각에" [종합]

기사입력 2026.04.15 16:00

배우 문채원. 엑스포츠뉴스 DB.
배우 문채원.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문채원이 6월의 신부가 된다.

15일 문채원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문채원 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배우자는 비연예인이라고 밝힌 문채원 측은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갑작스러운 6월 결혼식 발표 후 문채원은 직접 팬들에게 자신의 소식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자필편지를 올렸다. "다가오는 6월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는 문채원은 "데뷔 이후 지금까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다"며 진심을 밝혔다.

이어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문채원은 "많이 웃고 행복한 날들이 여러분께 펼쳐지기를 기도합니다. 따뜻한 봄날, 많이 행복하세요"라고 덧붙이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따스한 고백이 담긴 자필 편지에 국내외 팬들은 "결혼 너무 축하드려요", "손편지 글을 보자마자 결혼 소식이라는 걸 바로 알아챘다. 너무 축하한다", "애정 가득 행복 가득한 가정이 되었으면", "너무너무 놀라워. 정말 축하하고 행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이며 마음이 담긴 응원을 전하고 있다.

문채원의 깜짝 결혼 소식에 그의 '핑크빛' 발언들도 조명되고 있다.



지난 1월, 문채원은 '유튜브하지영'에 출연해 "진짜 좋아하는 사람을 나이가 들어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성숙한 연애에 대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20대 때는 좋아하는 사람 만나도 ㄶ치기 쉽지 않나. 연애하는 법, 배려하는 법, 좋게 이별하는 법을 잘 모르니까. 그런 경험이 쌓이고 나서 그때 진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좋겠다. 타이밍적으로 그런 바람이 있었다"고 전했기에 현재 결혼 발표가 더욱 시선을 끈다.

또한 문채원은 지난 2025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7'에 출연해 "남자친구 있나요"라는 방청객의 질문에 "없습니다"라고 답하며 "있어도 있다고 못하죠"라는 의미심장한 답변을 해 화제가 됐다.

한편, 2007년 SBS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한 문채원은 SBS '바람의 화원', KBS 2TV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굿 닥터', tvN '악의 꽃', 영화 '최종병기 활', '오늘의 연애' 등 다양한 히트작을 남기며 사랑받아 왔다. 

최근 영화 '하트맨'으로도 관객을 만났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하지영 유튜브, 문채원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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