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5 02:15
연예

'시험관 시술' 황보라, 정신과 상담 받았다…"육아에 적합한 성격 NO" 충격 (보라이어티)

기사입력 2026.04.14 20:58 / 기사수정 2026.04.14 20:58

엑스포츠뉴스DB 황보라
엑스포츠뉴스DB 황보라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황보라가 정신과 상담을 받았다. 

14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충격 임신 가능성 생겼지만, 엄마 자질 부적합 받은 황보라ㅣ드디어 난포 생성, 시험관, 난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황보라가 남편과 함께 정신과를 찾아 상담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이 정신과 방문 경험을 묻자 그는 "첫째 아이 낳고 나서 이명이 들려서 처음 갔다"고 답했다. 

이번 상담은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기 위해 진행됐다. 병원을 찾은 황보라는 상담에 앞서 검사지를 작성한 뒤 상담실로 이동했고, 먼저 개별 상담이 진행됐다.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그는 주치의에게 "힘이 하나도 없는 거다. 에너지가 없다", "완벽주의로 변하면서 저를 옥죄는 것 같다"고 털어놓으며 현재 상태를 설명했다.

이에 주치의는 "가만히 있어야 되는데 가만히 안 있고, 아이를 지켜봐야 되는데 지켜보는 게 안 된다. 이런 말을 해도 될 지 모르겠는데..."라며 조심스럽게 말을 꺼낸 뒤 "육아에 적합한 성격이 아니"라고 진단했다.

이를 들은 황보라는 "맞다"며 "꾸준히 아이를 앉혀서 밥을 먹여야 되는데 그게 안 된다. 가만히 못 있어서 또 일어나서 뭘 갖고 온다"고 공감했다.

주치의는 이어 "끝까지 지속하고 억제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요즘에 HSP(감각 자극에 대한 신경계 반응성이 높은 성향)라고 많이 얘기한다. 예전에는 그냥 넘길 일을 지금은 넘기지 못한다"고 설명했고, 황보라는 "와"라고 반응하며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본명 김영훈)와 2022년 결혼해 지난 2024년 5월 아들 우인 군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둘째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