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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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권호, '53년 모솔' 종결 후 연애 성공하나…"간암 투병 중 팬이 집에 찾아와" (조선의사랑꾼)[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4.14 08:05

정연주 기자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캡쳐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심권호가 팬과의 핑크빛 분위기를 예고한 가운데, 모솔 인생을 종결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3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는 심권호가 간암 수술 3주 후, 최홍만, 윤정수와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권호의 핑크빛 무드 현장도 공개됐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캡쳐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캡쳐


제주도로 떠난 이들은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53세 모태솔로라고 알려진 심권호에 최홍만은 "상대의 말을 잘 듣고 호응을 해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심권호는 "들어주고 싶어도 만나본 적도 없다. 그래서 어떻게 여자를 사귀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최홍만을 당황케 했다. 

심권호는 그러면서도 "나는 결혼을 할 거다"라고 밝히며 "보답하려고 이 자리에 있는 거다"라고 결혼에 대한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캡쳐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캡쳐


이 말을 듣던 PD는 "그럼 홍삼 사 들고 오셨던 여자분도 마음은 있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윤정수 역시 "홍삼 여인에 전화를 해 봐라"고 심권호의 연애를 응원했다.

앞서 심권호는 간암 수술을 받은 뒤 여성팬이 방송을 통해 집을 찾아와 홍삼을 선물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심권호는 "내가 부담스럽다"며 연락을 망설였지만, 그러면서도 "마음에 안 드는 건 아니고 내가 연락을 먼저 하는 스타일은 아니다"리며 핑크빛 분위기의 여지를 남기기도 했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캡쳐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캡쳐


고민하던 심권호는 여성팬에게 문자를 보내기 시작했고, 그 내용은 "'제주도에 온 김에 생각나서 떡을 보내고 싶다. 혹시 떡 좋아하냐'"의 메세지였다. 

여성팬은 이에 "'떡 좋아용!!'"이라고 바로 심권호에 답장을 보냈고, 이들의 연락이 성사되자 제작진은 심권호의 연애를 응원하기도 했다. 

다음주 예고에선 심권호가 꽃을 들고 해당 여성을 직접 만나는 듯한 모습이 공개돼 심권호가 연애에 성공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 = TV CHOSUN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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