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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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kg 감량 후 요요' 김신영, 前남친=일본인이었다…"♥연애 끊긴 적 없다" 직접 고백 (말자쇼)

기사입력 2026.04.14 05:25

엑스포츠뉴스DB, 김신영
엑스포츠뉴스DB, 김신영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개그우먼 김신영이 거침없는 연애 고백으로 웃음을 안겼다.

13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에서는 김신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김신영은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가감 없이 털어놨다. 그는 "연애가 끊긴 적이 없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고, 이어 "사각관계까지 갔던 적도 있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KBS 2TV '말자쇼'
KBS 2TV '말자쇼'


특히 김신영은 "한 번도 차여본 적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차이기 직전에 이상한 기류가 느껴지면 먼저 이야기한다. 헤어지자고 말한다"고 설명하며 남다른 연애 방식을 전했다.

이어 "고등학교 1학년 때는 고백하면 다 되는 줄 알고 11번 고백했다가 (상대방의) '학교 다니고 싶다'는 말을 듣고 나서 깨달았다"고 과거를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김영희의 돌발 폭로로 분위기는 반전됐다. 김영희는 "일본 남자친구랑 헤어졌잖아"라고 언급했고, 김신영은 "그 얘기를 왜 하냐"고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김신영은 "나도 까?"라며 추가 폭로를 예고했고, 김영희 역시 "나도 까요?"라고 받아치며 티격태격 케미를 이어갔다.

또 김신영은 "차인 적은 없지만 차이기 3일 전쯤 느껴지는 기류가 있다"고 덧붙이며 현실적인 연애 감각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신영은 한때 44kg 감량에 성공해 체중을 꾸준히 유지해왔지만, 최근 요요가 왔다고 밝히며 달라진 체형으로 눈길을 끌었다. 다만 대중은 한층 편안해진 그의 모습에 반가움을 드러냈고, 김신영 역시 '아는 형님', '나 혼자 산다' 등에 잇달아 출연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KBS 2TV, 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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