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현아가 한층 물오른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12일 현아는 개인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아가 남편 용준형, 지인들과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현아는 용준형에게 몸을 기대고 팔을 감싸 안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두 사람은 올블랙 스타일링과 스트리트 감성의 패션으로 힙한 분위기를 완성하며 남다른 부부 케미를 드러냈다.

현아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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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서 현아는 비니와 루즈핏 의상을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유의 자유분방한 매력이 돋보인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한층 슬림해진 현아의 비주얼이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40kg대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진 그는 늘씬해진 몸매와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간 여러 차례 불거졌던 임신설 역시 자연스럽게 사그라드는 분위기다.

현아 계정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강렬한 레드 헤어 스타일로 변신한 모습도 공개했다. 얼굴을 손으로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살이 왜 이렇게 많이 빠짐?", "매일 행복하세요", "너무 예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2024년 가수 용준형과의 열애를 인정한 뒤, 같은 해 10월 결혼했다.
사진=현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