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21세기 대군부인'.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아이유가 왕실학교 전교 1등으로 강렬하게 등장했다.
10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왕실학교 전교 1등 성희주가 등장했다.
성희주(아이유 분)는 장원으로 등장, 전교 2등을 한 류민석에게 "이긴다더니 또 졌네"라며 당당하게 등장했다.
민석은 "어리석은 것들은 작은 것들에 일희일비하지"라고 이야기했고, 성희주는 "이번 시험 힘들었냐. 난 하나도 안 힘들었다. 졌으면 승복을 해. 창피하게 입 털지 말고"라며 서늘한 모습을 보였다.
"양반도 아닌 게 건방지게"라는 말을 들은 성희주는 "입조심해 이 양반 XX야. 또 징계 먹고 싶어서 그러냐. 힘 좀 써봐 민석아"라며 거세게 맞섰다.
이어 "어떻게 한 번을 못 이기니. 양반씩이나 된 게"라며 "교복 꼬라지"라며 계급의 한계에도 기죽지 않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사진= MBC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