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영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임산부 김지영이 갑작스러운 저혈압 증세를 고백했다.
지난 3일 '하트시그널4' 김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출산 전 단짝이랑 떠난 마지막 나트랑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절친과 함께 나트랑으로 여행을 떠난 임신 20주차 김지영의 근황이 담겼다.
김지영은 "휴양지 여행은 늘 유럽과 일본에 밀려서 잘 못 가곤 했는데 막상 가보니 너무 좋더라"며 만족스러운 후기를 전했다.
"제대로 늘어진 4박 5일이었다"라며 "영상을 보며 조금이나마 힐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트랑에 도착한 김지영은 "나트랑 공항 도착하니까 임산부용 패스트트랙이 없더라. 그 줄이 길었는데 다 기다렸다"고 토로했다.
기나긴 줄을 기다리던 그는 "갑자기 식은땀이 줄줄 나고 저혈압 증세가 왔다. 너무 깜짝 놀라서 보이는 거 없이 주저앉아서 쉬다가, 입국 심사를 잘 마쳤다"고 전해 걱정을 자아냈다.
이어 "그러고 났더니 컨디션이 갑자기 확 안 좋아졌었는데, 오니까 다시 살아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승무원 출신인 그는 "예전에는 3~4시간 비행은 진짜 껌이었는데, 오늘 비행이 4시간 반이었는데 엄청 힘들다"며 신체 변화를 털어놓았다.
한편 '하트시그널4'에 출연했던 김지영은 지난 1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발표했다.
사진=김지영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