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4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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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광수♥22기 현숙, '재혼' 앞두고 난관…예비 장母 "서두르지 말아야" (금쪽)[종합]

기사입력 2026.04.03 23:05 / 기사수정 2026.04.03 23:05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삼혼'을 앞둔 16기 광수가 '싱글맘' 22기 현숙의 어머니를 만났다.

3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재혼과 삼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부부와 혼란을 겪는 5세 딸의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나는 SOLO' 16기 광수와 22기 현숙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22기 현숙은 싱글맘으로 5세 딸을 키우고 있으며, 광수는 이번 재혼을 통해 삼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열애 1년 차로 결혼을 전제한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는 상황.



오은영 박사는 "보통 재혼이라고 하면, 혼인이기 때문에 남녀 간의 관계에 중점을 두기 마련이다. 하지만 아이가 있는 경우에는 남녀 두 사람뿐만 아니라 아이를 중심으로 새로운 관계들이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주의해야 할 점으로는 "'이제부터 내가 엄마고 아빠야'라고 이야기하면 아이 입장에서는 '누구 맘대로?'라고 생각할 수 있다. 너무 급하게 마음을 먹으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현숙은 아빠라는 존재에 대해 "나를 지켜주고 보호해 줘야 할 존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광수는 "저에게 있어 아빠란 항상 옆에서 가정을 지키고 가정을 보호해 주는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숙과 광수는 현숙의 어머니와 만나 진지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현숙의 어머니는 "나는 두 사람이 교제한 기간보다는, 딸은 금쪽이가 있고 광수는 아이가 없지 않나. 아이가 커가는 걸 모르니까, 비양육자와 양육자는 다르다"며 육아와 관련한 마찰을 염려했다.

그러나 광수는 "걱정되는 건 없다. 내 자신을 믿고 있다"며 낙관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고민하던 어머니는 "조금 더 깊게 알아보고,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믿음이 생기면 결혼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광수는 "어머니께서 말씀해주신 대로 너무 성급하지 않게, 천천히 결정하겠다. 조금 더 서서히 알아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채널 A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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