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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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도연 작가 첫 장편소설 '페이백 슬픔마저도' 27일 발간 "소시민의 처절 복수극"

기사입력 2026.03.25 14:39

민도연 작가의 장편 소설 '페이백 슬픔마저도'가 27일 발간된다.
민도연 작가의 장편 소설 '페이백 슬픔마저도'가 27일 발간된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민도연 작가의 첫 장편 소설 ‘페이백 슬픔마저도’가 27일 발간된다.

‘페이백 슬픔마저도’는 법과 돈, 권력 위에 선 자들에 대한 소시민의 처절한 복수극이다. 극적인 반전을 담았다.

주인공 김동현의 아내는 임신 중 성폭행을 당해 목숨을 끊었고 딸 역시 비참한 주검으로 그의 곁에 돌아왔다.

김동현의 비극에는 성폭행 사건을 무죄로 판결한 판사 이기우, 증거를 조작한 검사 최진열, 성폭행범 대망그룹 회장 정순철, 그의 아들 정진태까지 네 명의 악마가 있다.

충격으로 기억을 잃은 김동현은 심리 상담사의 도움을 받아 잃어버린 기억의 조각을 찾아가고 이후 무서운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북레시피에 따르면 '페이백 슬픔마저도'는 예스24 북펀딩 목표치를 하루 만에 달성했다.



민도연 작가는 어린 시절 밤하늘의 별을 좋아해서 서울대 천문학과에 입학했다. 대학을 그만둘 뻔하기도 한 민 작가는 한국과 일본의 영화 및 드라마 제작 현장에서 조감독을 비롯한 제작진으로, 또 판권 관련 업무를 담당하며 작가의 꿈을 키워왔다. 이어 첫 장편 소설을 출간, 꿈을 이루게 됐다.

첫 장편소설을 집필한 민도연 작가는 "지금까지 소개된 복수극들이 피해자가 받은 고통을 가해자에게 똑같이 되갚아주는 복수였다면, ‘페이백 슬픔마저도’는 피해자가 느꼈던 슬픔마저도 가해자에게 그대로 똑같이 느끼게 해주는 처절한 복수극이다. 긴장감을 느끼는 동시에 대반전을 기대해 줬으면 좋겠다"라며 독자들에게 당부했다.

사진= 북레시피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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