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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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미자 "나이 많다고 했을 뿐"…'2세 포기' 해명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3.25 13:47

미자 계정
미자 계정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2세 포기' 발언을 해명했다.

미자는 25일 자신의 계정에 팬이 보내온 DM을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한 팬이 김태현, 미자 부부의 "딩크 선언을 보았다"며 쉽지 않았을 결정에 뭉클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메시지를 공유하면서 미자는 "저는 딱히 딩크 선언 한 적은 없다"고 답변을 달았다. 

이어 미자는 '2세 포기' 관련 기사가 쏟아진 것을 캡처한 이미지를 게시하면서 물음표를 덧붙이기도 했다. 

또 미자는 "하도 많이 물어보셔서 그냥 나이 많다고 답한 것뿐"이라며 "아이 있어도 좋고 지금 자체로도 너무 행복하다"고 '딩크 선언'에는 선을 그었다.

앞서 23일 미자는 여러 팔로워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2세는 준비 안 하나요?"라는 질문에 "(김태현과) 합쳐서 90세가 훌쩍 넘었답니다"라고 대답했고, 이 내용이 2세 포기로 확산됐다.

지난해에도 미자는 2세 관련 질문에 "고민 중"이라고 밝혔으나, 몇 달 뒤에는 "나이가 있어서 이젠 안될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미자는 1984년생으로, 배우 장광, 전성애 부부의 딸로 잘 알려졌다. 

2022년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현재 개인 계정과 유튜브 채널 등으로 소통 중이다. 최근에는 쇼호스트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미자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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