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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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돈크 "달콤 씁쓸한 신곡, 연습생 시절 월말평가 떠올라"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3.24 14:42 / 기사수정 2026.03.24 14:42

베이비돈크라이
베이비돈크라이


(엑스포츠뉴스 한남동, 조혜진 기자) 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가 신곡을 처음 듣고 떠올린 기억을 밝혔다.

베이비돈크라이(이현, 쿠미, 미아, 베니)의 첫 번째 미니앨범 'AFTER CRY(애프터 크라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렸다. 진행은 방송인 박경림이 맡았다.

베이비돈크라이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의 첫 걸그룹으로, 지난해 6월 싱글 '에프 걸(F Girl)'로 데뷔했다. 같은해 11월 싱글 'I DONT CARE(아이 돈트 케어)'를 발매했으며, 이번 'AFTER CRY'는 4개월 만의 컴백이자 첫 미니앨범이다.

타이틀곡 'Bittersweet(비터스위트)'에 대해 이현은 "타이틀곡은 달콤한데 어딘가 씁쓸한 애매모호한 감정을 담은 곡이다. 듣다 보면 잊고 있던 추억들이 떠오를 것이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멤버들은 처음 노래 듣고 떠올린 기억들도 밝혔다. 먼저 이현은 "연습생 때 월말평가가 떠올랐다. 아쉬운 피드백 듣고 울었었다. 그땐 씁쓸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를 통해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베니는 "어릴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서 또래 친구들보다 학창시절 추억이 많이는 없다. 꿈을 향해 일찍 나섰던 스스로가 생각나며 그떄의 제가 기특하기도 하고 고마운 감정이 든다"고 말했다.

쿠미는 "늦은 시간까지 연습하고, 멤버들과 숙소 돌아가던 어둡고 조용한 길이 떠오른다"고 밝혔다.

미아는 "처음 연습생 시작했을 때가 생각났다"며 "가족과 떨어져 다른 나라에서 연습생 생활 하니 슬픈 날도 많았는데 그 시간 지나 무대에 설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뿌듯하게 말했다.

한편, 베이비돈크라이의 첫 미니앨범 'AFTER CRY'와  타이틀곡 'Bittersweet'는 2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타이틀곡 'Bittersweet'는 밝고 경쾌한 사운드 위 씁쓸하지만 달콤한 기억을 그려냈다. 이들은 시간이 지난 뒤에야 비로소 마음에 남는 순간들의 감정을 표현한다.

사진=피네이션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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