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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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경수, ♥옥순과 공동 육아한다…"주부 너무 대단해, 일보다 더 힘든 게 육아" (순수우유)

기사입력 2026.03.24 10:37 / 기사수정 2026.03.24 10:37

정연주 기자
SBS Plus '나솔사계' 캡쳐
SBS Plus '나솔사계'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나솔' 22기 옥순♥경수 부부가 공동육아 사실을 밝혔고, 경수가 '주부'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했다.

지난 23일 나솔 22기 옥순,경수 부부의 유튜브 채널 '순수우유'에 '주부 1단에게 필요한 것'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옥순과 경수는 차 안에서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순수우유' 쇼츠 캡쳐
유튜브 '순수우유' 쇼츠 캡쳐


옥순은 "사실 일보다 더 힘든 것은 육아다"라고 말하며 "오빠도 이제 느끼지 않냐"며 경수에게 물었다. 

경수는 "맞다. 진짜 육아는 대단한 거다. 일은 다른사람들과 소통을 하는데, 근데 애들은 소통이 사실 잘 안된다. 또 직장은 퇴근이 있는데 육아는 퇴근이 없다. 또 애들은 회의, 보고도 없는데 클레임은 바로 들어온다"며 육아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유튜브 '순수우유' 쇼츠 캡쳐
유튜브 '순수우유' 쇼츠 캡쳐


옥순은 경수에 "자기는 애들 교육에 너무 관심이 없다. 놀이터에 데려다주고 이런 건 오빠가 해주는 거고 나는 이제 학원 알아보는 그런 정보력이 있다"며 경수의 무관심에 대해 말하기도.

이에 경수는 "그렇다. 그런 엄마로서의 정보력이나 이런 것들을 너가 해주니까 어떻게 하면 우리가 하는 게 공동육아다"고 답했다. 이어 "그래서 나는 세상에서 가장 대단한 직업이 '주부'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주부'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경수는 "지금은 내가 와이프 대신 주부 역할을 해야한다. 그래서 남편들이 아내에 칭찬을 많이 해줘야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옥순은 "선우가 자전거를 그렇게 잘 타는 줄 몰랐다", "원래 선우가 자전거를 절대 못 탔다"며 놀랐고, 경수는 "내가 가르쳐줬다. 엄청 잘 타지?"라며 뿌듯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 유튜브 순수우유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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