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5 18:04
연예

19세 조카와 바람난 남편, 붙잡고 싶다던 아내 근황…"이혼 후 잘 살고 있어" (물어보살)

기사입력 2026.03.23 20:32 / 기사수정 2026.03.23 20:32

김지영 기자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남편과 조카의 외도로 충격을 안겼던 사연자의 후일담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7주년을 맞아 도파민 TOP 3 에피소드가 소개됐다.

이날 서장훈과 이수근은 케이크를 불며 7주년을 자축했고, "7년이나 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지금까지 찾아온 분들만 2000명이 넘는다"며 "강아지, 도마뱀, 뱀, 비둘기 등 정말 다양한 분들이 함께해주셨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수근은 "오늘은 특별히 도파민 TOP 3를 뽑았다"며 세 가지 사연을 공개했다.

3위는 사망신고가 된 상태였던 출연자의 사연이었다. 그는 결혼 후 혼인신고를 하려다 등록이 되지 않아 확인한 결과, 어머니가 어린 시절 자신을 사망 처리한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위는 양다리와 뒷담화, 이별 후 스토킹까지 당했다는 사연이 꼽혔다. 이에 서장훈은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있고 열심히 사는 분인데 전 남자친구에게 휘둘리는 모습이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1위는 19세 조카와 남편이 바람이 난 사연이었다. 사연자는 결혼한 해 어머니의 재혼으로 생긴 조카와 남편이 바람이 났음에도 "솔직히 잡고 싶었다. 주변에서 '나도 빨리 결혼해지고 싶어진다'라고 말할 정도로 사이가 되게 좋았다"고 언급하며 남편을 붙잡았다고 전해 큰 충격을 안겼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에 서장훈은 "상담하면서도 믿기 힘들 정도로 충격적인 사연이었다"며 "이후 사연자로부터 이혼 후 잘 지내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보살들의 조언과 시청자 댓글을 보며 많은 생각을 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사진 =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