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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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무직' 한고은 ♥남편, 퇴사=병간호 때문…일주일에 한번 부부싸움, 연일 화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20 15:19 / 기사수정 2026.03.20 15:19

엑스포츠뉴스DB. 한고은, 신영수
엑스포츠뉴스DB. 한고은, 신영수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한고은 부부가 유튜브를 통해 솔직한 일상을 공개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한고은과 남편 신영수의 결혼 생활이 공개된 가운데, 특히 '7년 무직'으로 알려진 신영수의 사연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신영수는 과거 대기업 홈쇼핑 MD로 근무했지만, 2020년 부친의 병간호를 위해 과감히 퇴사를 선택했다. 이후 한고은 역시 이를 존중했으며, 시아버지는 같은 해 2월 별세했다. 쉽지 않은 선택이었던 만큼, 가족을 향한 희생과 부부의 깊은 애정이 느껴진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더 먹고 가'
'더 먹고 가'


이와 함께 신영수는 '마님과 머슴'이라는 표현에도 "전혀 자존심 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아내가 일하러 갈 때 최고의 컨디션으로 보내는 게 행복하다"며 "스태프 같은 마음으로 돕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한고은 역시 "이렇게 사랑받은 게 언제인가 싶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취직 할거냐"라는 물음에 신영수는 "저는 불러주는 곳 있으며 간다"고 말했다. 스카우트 제의에 대해서 신영수는 "그건 소문일 뿐"이라며 "아무데도 없었다"고 말하기도.

한고은 유튜브 채널
한고은 유튜브 채널


또한 두 사람은 현실적인 부부의 모습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신영수는 "작은 말다툼은 일주일에 한 번씩 하는 것 같다. 이기는 사람은 와이프"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기는 건 와이프"라는 점에서 아내를 향한 애정도 엿보였다. 이에 시청자들은 "현실적이라 더 보기 좋다", "건강한 부부 같다" 등 공감 어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고은 유튜브 채널
한고은 유튜브 채널


'7년 무직'이라는 사실이 눈길을 끈 가운데, 가족을 위한 선택과 서로를 향한 배려, 그리고 현실적인 부부의 모습까지 조명되며 더욱 뜨거운 이슈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한고은은 2015년 4살 연하의 남편 신영수와 결혼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한고은 유튜브 채널, 각 방송사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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