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가은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보험설계사가 된 근황을 전했다.
12일 정가은은 개인 계정에 "제가 준비한 자격증은 바로 손해보험 FP였다"라며 "사실 시험준비 기간이 스케줄이 많던 시기라 틈틈이 공부하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해내고 나니까 많이 뿌듯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미래라는 게 늘 조금은 불안한데 내 미래에 작은 보험 하나 들어둔 느낌? 그래서 마음이 아주 든든하다"라며 "방송인으로서도 열심히 하겠지만, FP 정가은도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정가은은 합격증과 보험모집종사자 등록증을 공개하며 새로운 출발을 예고했다.
앞서 정가은은 지난해 택시 운전 자격 시험에 합격 후 직접 택시를 운행하기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택시기사에 이어 보험설계사까지, 정가은의 연이은 도전에 누리꾼들은 "늘 목표하는 바를 이루는 모습이 멋져요", "이제 보험도 하시나요? 응원합니다", "합격 축하드려요", "언니 너무 대단해요", "승승장구 하시길 바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2018년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전 남편은 정가은의 명의를 도용해 660회 사기 행각을 벌이며 132억 원을 갈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가은은 2019년 전 남편을 사기죄로 고소했다.
사진=정가은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