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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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글로벌 10개국 옥외광고 진행…주요 랜드마크 점령

기사입력 2026.03.11 17:31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넷마블이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옥외광고를 진행한다.

11일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전 세계 10개국 주요 랜드마크에서 대규모 옥외광고(OOH)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옥외광고는 어느 지역에서나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볼 수 있다는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글로벌 핵심 지역에서 진행된다.

국내에서는 강남, 광화문, 홍대, 남대문, 판교 등 주요 거점에서 광고를 전개한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뉴욕 타임스퀘어 프리미엄 전광판과 LA 핵심 상업 지역인 LA Live에서 대형 광고를 집행한다.

유럽 지역에선 영국 엔터테인먼트 중심지 런던 소호, 독일 베를린 중앙역, 프랑스 파리 패션·문화 요충지 9지구 등 주요 번화가에서 대규모 광고를 선보인다.

아시아·남미 지역에서도 마케팅을 전개한다. 대만에선 핵심 상권인 시먼딩역 일대 홍보와 랩핑 버스 운영을 진행하며, 태국에선 유동 인구가 많은 수쿰빗 지역 전역에서 게임 홍보를 진행한다. 인도네시아와 브라질에서도 각국의 주요 랜드마크에서 옥외광고를 펼친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오는 3월 17일 플레이스테이션5(PS5)와 스팀(Steam)에서 선공개한다. 이어 3월 24일에는 모바일 버전을 포함한 전 플랫폼에서 그랜드 론칭할 예정이다.

현재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구글플레이·앱스토어에서 사전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하면 플레이 초반 성장에 도움 되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 게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RPG 신작이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위기 상황에서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 강력한 합기, 무기와 영웅 조합에 따라 변화하는 액션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오픈월드에서 친구와 파티를 꾸려 모험을 떠나거나, 보스에 도전하는 등 다양한 멀티플레이 요소도 체험할 수 있다.

사진 = 넷마블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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