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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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솔지가 트로트를…"'현역가왕3' 출연 고민 多, 어머니 덕에 용기냈다" 톱7 경사

기사입력 2026.03.11 12:18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솔지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솔지


(엑스포츠뉴스 상암, 이예진 기자) '현역가왕3' 강혜연과 솔지가 그룹 EXID 인연을 이야기하며 함께 톱7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MBN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3' 종영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톱7 홍지윤,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솔지가 참석했다. 김태연은 학교 수업으로 인해 불참했다.

솔지는 출연을 많이 고민했지만 어머니의 추천으로 용기를 내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현역가왕3'를 하면서 엄마가 그 어떤 방송보다도 가장 좋아해주셨다"며 "가수 생활을 버틸 수 있게 해준 버팀목이자 원동력이었던 엄마에게 늘 감사한 마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에는 엄마를 위해 노래하고 싶었다. 작은 선물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털어놨다. 특히 본선 1차에서 선보인 '나를 살게 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잔디 언니의 노래인데, 이 곡을 부르면서 가족 생각을 많이 했다"며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차트인한 곡이기도 하고, 벨소리와 컬러링으로 해둘 만큼 의미가 큰 노래였다"고 전했다.

한편 '현역가왕3'는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가수들이 총출동해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이다. 2026년 '한일가왕전3'로까지 이어진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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