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1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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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 윤유선♥이성호 스킨십에 "불편해" 질투 폭발 (동상이몽2)[종합]

기사입력 2026.03.10 23:56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동상이몽2'에서 김광규가 윤유선♥이성호를 질투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25주년을 맞은 윤유선♥이성호 부부의 은혼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스페셜 게스트로는 배우 김광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광규는 "'동상이몽2'는 나랑은 잘 안 어울린다. 영상을 보면 부럽기만하고. 오늘은 절대 부럽다는 말을 안 하려고 한다. 오늘의 콘셉트"라고 했다. 

이후 윤유선♥이성호 부부의 여행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됐고, 영상을 보던 김광규는 하나하나 트집을 잡는 것으로 부러움을 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성호는 윤유선이 좋아할만한 여행 코스로 꽉 채웠다. 온천에 맛있는 음식까지 완벽한 코스에 윤유선도 만족했다. 

이성호는 윤유선에게 칭찬을 받고 싶은 마음에 계속 어필을 했고, 윤유선은 박수를 치면서 "참 잘했어요"라고 칭찬을 했다. 

윤유선의 칭찬 한 마디에 기분이 금방 좋아진 이성호의 모습에 김구라는 "참 다루기 쉬운 분이다. 칭찬만 해주면 뭐든 하실 분"이라면서 웃었다. 

이성호는 음식을 맛있게 먹는 윤유선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잘 먹어서 예쁘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순간이 많지만, 어떤 음식이든 장점을 찾아서 얘기해주는게 좋더라"고 했다. 

윤유선은 "다음에 다른 곳도 또 데리고 가달라"고 했고, 이성호는 "너가 원하면 언제든 할 수 있다"면서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이들 부부의 다정한 모습에 이현이는 "대화가 신혼부부 같다. 코드가 정말 잘 맞는 것 같다"고 했고, 김광규는 "유선 씨가 리액션이 정말 잘 해준다"고 했다. 



그리고 윤유선은 어린 시절을 회상하면서 "친구들이 배낭 여행을 다닐 때 나는 일을 했다. 어릴 때 너무 못 놀았다. 아빠가 반대해서 MT도 못 갔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 전에는 뭘하든 아빠의 허락을 받아야했는데, 결혼하니까 그런게 없어져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남편이 바빠서 늦게 오니까 더 좋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날 이성호는 일본 현자 사진작가를 섭외해 스냅 사진을 찍었다. 두 사람은 사진 작가의 요청에 따라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했다. 

이런 두 사람의 모습을 본 김광규는 "부럽다. 계속 손 잡고, 마주보고...불편하다. 배 아파서 못 보겠다"고 질투해 웃음을 줬다. 

하지만 이내 김광규는 "두 분의 스킨십이 정말 자연스럽다. 너무 보기 좋다"고 말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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