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동상이몽2'에서 윤유선이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25주년을 맞은 윤유선♥이성호 부부의 은혼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스페셜 게스트로는 배우 김광규가 출연했다.
이날 윤유선은 남편 이성호가 짠 코스대로 여행을 즐기면서 행복해하면서 "나는 어릴 때부터 일을 해서 너무 못 놀았다. 그래서 이것저것 활동적인 것을 해보고 싶다"고 했다.
이어 "나는 MT도 못 가봤다. 아빠가 못 가게 했었다"면서 "아버지가 엄했다. 결혼을 하면서 독립하니까 너무 좋더라"면서 웃었다.
윤유선은 "결혼 전에는 뭘해도 아빠의 허락을 받았어야 했다. 그런데 결혼을 하니까 그러지 않아도 됐고, 거기에 남편이 바빠서 늦게 들어오니까 자유시간이 많아서 더 좋았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