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박신혜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박신혜가 '미쓰홍' 종영 다음날 최지수의 귀여운 면모를 자랑했다.
9일 박신혜는 개인 채널에 "영통 걸었더니 눈물 터진 물만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통화 화면에는 눈물에 볼이 젖은 채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화면 속 박신혜를 바라보고 있는 최지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신혜 인스타그램 스토리
박신혜는 그런 최지수를 보더니 입을 가리고 웃음을 참는 듯 보이며, 이어 "대체 왜 우는 거야 왜 ㅋㅋㅋㅋ 오열하는 우리 지수 좀 보세요"라고 덧붙였다.
다음 사진 속 최지수는 더 크게 눈물을 흘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지난 8일 12.4.%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두며 종영했다.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 (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극 중 최지수는 한민증권의 후계자라는 수식어를 내려놓고 자신의 삶을 개척해가는 강노라 역을 맡은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박신혜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