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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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미혼' 김광규, 아직 결혼 포기 안 했다…이상형 언급 "고관절 튼튼해야, 연상도 OK" (혼자는못해)

기사입력 2026.03.10 10:49 / 기사수정 2026.03.10 10:49

김지영 기자
JTBC '혼자는 못 해'
JTBC '혼자는 못 해'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김광규가 이상형을 언급하며 여전히 결혼을 희망한다고 밝힌다.

10일 방송되는 JTBC '혼자는 못 해'에서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게스트 김광규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항구도시 부산으로 떠난다. 이들은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부산 로컬 맛집부터 희비가 교차하는 놀이공원 끝장내기까지 레트로 청춘 여행을 즐긴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광규와 추성훈이 예상치 못한 교집합을 발견한다. 추성훈이 유도 선수로 활동하던 시절 김광규의 고향인 부산 서구에 거주했던 것. 김광규는 과거 부산에서 추성훈의 주먹을 맛본 적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비하인드가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김광규와 이수지는 전세 사기 피해자라는 공통점을 발견하고 뼈아픈 동지애를 나눈다. "세상 다 무너지는 것 같았다"는 이수지는 심기일전하며 마음을 극복한 방법을 털어놓고 진솔한 대화를 이어간다.

JTBC '혼자는 못 해'
JTBC '혼자는 못 해'


한편 김광규는 절친 전현무를 향해 "너는 (연인을) 만나고 싶은 생각 없지? 너무 많이 만나서"라며 묵직한 돌직구를 던진다. 전현무는 "마음대로 하세요. 이제 반박도 안 하고. 난 여자에 미쳐서 질려버렸어"라며 자포자기한 듯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유발한다. 이에 '혼자는 못 해'에서 또 한 번 빛을 발할 두 사람의 유쾌한 티격태격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모인다.

올해 60세를 맞은 김광규는 여전히 인연을 기다리며 이상형으로 "고관절이 튼튼한 사람"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낸다. 연상도 괜찮다는 김광규의 말에 이수지와 추성훈은 각자 자신의 어머니를 소개해 주겠다며 나서고, 급기야 미혼인 김광규가 "아빠" 소리를 듣는 황당한 상황에 놓인다. 더불어 김광규는 결혼 관련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뜻밖의 비혼주의 결심을 밝혀 현장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함께해야 제맛인 이들의 부산 탐방기는 10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혼자는 못 해'에서 공개된다.

사진 = JTBC '혼자는 못 해'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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