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승아 유튜브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윤승아가 4살 배기 아들의 거친 손길에 당황했다.
8일 배우 윤승아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 "요즘 제 행복의 이유들, 승아네 일상"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윤승아 유튜브 캡쳐
이 날 윤승아는 지인의 생일파티에 초대되었고 남편 김무열, 아들 원이와 함께 생일파티에 참석했다.
생일파티에서 윤승아는 지인에게 세상을 떠난 반려견 밤비와 똑닮은 키링을 선물받았다.
이에 윤승아는 "이게 뭐야"라며 놀랐고 이내 눈물을 쏟고 말았다.
우는 윤승아를 보고 김무열은 아들 원이에게 "'엄마 울지 마세요'라고 해, '휴지로 닦아줘'"라고 말했다.
이에 네 살 밖에 안된 원이는 고사리같은 손으로 윤승아의 눈물을 닦았고, 이어 휴지를 들고 윤승아의 얼굴을 벅벅 문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윤승아 유튜브 캡쳐
이어 윤승아는 원이를 위해 직접 테이블을 디자인하는 모습으로 원이를 향한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영상에서 윤승아는 자신의 근황을 공유하기도 했다.
윤승아는 "최근 콜라 끊기를 진행 중이다. 작년 말부터 딱 한 번 먹었다"며 이어 "비타민도 진짜 열심히 챙겨 먹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 먹고, 점심에도 한 번 먹고 자기 전에 한번 이렇게 총 3번 먹는다"라고 밝혔다.

윤승아 유튜브 캡쳐
이어 윤승아는 행사장에 참석한 모습도 공개했다.
윤승아는 변함 없는 미모를 보여줬으며 "반년 만에 너무 꾸꾸꾸라 떨린다"며 오랜만에 헤어 메이크업을 받은 소감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메이크업 원장은 마사지를 받고 예뻐진 윤승아를 보고 "좋다"며 칭찬하기도 했다.
사진 = 윤승아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