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미나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아나운서 출신 작가 겸 사업가 손미나가 배우 이영애와의 만남을 공개했다.
5일 손미나는 개인 계정을 톻애 "모든 방문이 귀하지만 특히 이분! 바로 이영애 언니"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영애와 손미나의 투샷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영애는 큰 숄더백을 매고 단정한 스타일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손미나는 레드 후드 티셔츠를 매치한 캐주얼한 차림으로 편안한 매력을 더했다.
손미나는 "발 디딜 틈 없이 인파가 몰린 박람회 현장에 일부러 응원하러 와줬다. 의리의 여왕이십니다. 정말 감동"이라며 고마움을 전한 뒤 "그 와중에 '진짜 여신의 미모는 어디서든 빛나는구나'싶게 아름다우셨고, 다정하게 응원의 말씀 전하며 손잡아 주셔서 힘이 솟았다"고 이영애의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언급했다.
이어 "올리브오일이 맺어준 인연인 셈인데 알면 알수록 우리 너무 통하는 게 많아서 신기하고, 만나서 수다 떨면 재밌고, 서로 힘 실어주는 사이가 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하며 훈훈한 우정을 드러냈다.
이영애가 방문한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은 국내를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박람회 중 하나다. 가구와 인테리어, 리빙 브랜드를 비롯해 식품과 라이프스타일 제품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행사로 알려져 있다.
한편 손미나는 1997년 KBS 24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07년 퇴사 후 여행 작가 겸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손미나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