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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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기 영자, 영식 미숙한 운전실력에 결국 폭발…"'나솔' 나와 운전연수 해주고 있어"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3.05 06:15

김지영 기자
SBS PLUS, ENA '나는 SOLO'
SBS PLUS, ENA '나는 SOLO'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는 SOLO' 30기 영자가 영식과의 데이트에서 실망한 모습을 보였다.

4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에서는 여자 선택 데이트가 진행됐다. 이날  영호, 상철, 광수가 영숙의 선택을 원했지만, 영숙은 주저 없이 상철을 선택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영숙은 "상철님이 지금 2순위인데 오늘 데이트에서 1순위로 올라갈 수 있는지 확인해보고 싶다"고 밝혀 여전히 1순위가 영호임을 드러냈다.

정숙은 자신에게 호감을 보였던 영철을 선택했다. 정숙은 "어제 데이트를 했는데 좋았다. 같이 있으면 편안하고 재미있어서 또 해보고 싶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순자와 옥순은 영수를 선택했고, 영자는 "선택지가 없는 것 같다"며 영식을 선택했다. 마지막 주자인 현숙 역시 영수를 선택하면서 3:1 데이트를 하게 됐다.

이후 본격적인 데이트에 앞서 여성 출연자들끼리 대화를 나눴다. 이때 영숙이 영식의 미숙한 운전 실력을 언급하자 영자는 "잘하겠죠. 어제보다는 낫겠죠"라며 허탈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영자는 "이제 차선이 없는 것 같다"며 "이게 좋은 건지는 모르겠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SBS PLUS, ENA '나는 SOLO'
SBS PLUS, ENA '나는 SOLO'


이후 영자는 영식과의 대화에서 영식이 자전거를 타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영식은 "어릴 때 세발자전거로 연습하다가 질려서 포기했다. 그래서 아직도 자전거를 못 탄다"고 밝혔다. 이에 영자는 고개를 갸웃하며 "무릎 보호대 어디서 좀 구해와라. 이 정도면 할 줄 아는 게 뭐냐"고 일침했다. 영식은 "나머지는 다 잘한다"고 말하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동 중에도 영식의 운전이 이어졌다. 영자는 "직진이니까 할 수 있죠"라며 제한 속도를 언급하는 등 계속해서 운전에 대해 지적했다. 이어 "집에 갈 수 있냐. 울면서 가는 거 아니냐", "차 다시 친구에게 돌려주는 게 어떠냐" 등 농담 섞인 말로 영식의 운전 실력을 지적했다.

또한 "나는 '나는 SOLO' 나와서 운전 연습을 하고 있네"라며 허탈한 반응을 보였다. 주차 과정에서도 영식의 미숙한 실력을 보자 "거울 좀 보라"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SBS PLUS, ENA '나는 SOLO'
SBS PLUS, ENA '나는 SOLO'


이에 대해 영식은 인터뷰에서 "이제는 화를 내더라. 제가 그 정도로 못했나 싶다"며 "순간적으로 짜증이 났던 것 같다. 운전 실력 때문에 영자님의 마음이 돌아선다면 슬프고 힘들겠지만 상대방에게 치명적인 단점일 수도 있으니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이후 데이트에서도 영자의 단답형 대답이 이어졌고, MC들은 "영자 씨가 현타가 온 것 같다. 재미가 없어 보인다"고 공감했다.

영자는 인터뷰에서 영식과의 데이트에 대해 "진짜 너무 재미없었다. 계속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만 했다"며 "대화가 되긴 하지만 이런 대화를 하는 게 맞나 싶었다. 연애 감정이 안 들고 설렘이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진 = SBS PLUS, ENA '나는 SOLO'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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