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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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바우터 하멜과 '불협화음'에 불만…결국 '연습 중단' (바다건너듀엣)

기사입력 2026.03.04 17:52 / 기사수정 2026.03.04 17:52

정연주 기자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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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박기영이 바우터 하멜과의 갈등에 연습을 중단한다.

5일 방송되는 KBS 2TV ‘바다 건너 듀엣’에서는 게릴라 콘서트로 음악 콜라보에 도전한 박기영과 바우터 하멜이 공연 준비를 위해 연습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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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에게는 ‘제한된 100시간 안에 관객 300명을 모아서 공연을 펼쳐야 한다’는 미션이 있었다. 

300명을 모으기 위해 박기영과 미키광수X조매력은 네덜란드에 도착하자마자 시차 적응도 하기 전에 길거리 버스킹부터 식당 알바까지 가리지 않고 뛰어들어 홍보에 나선다. 

그렇게 공연이 다가오는 가운데 박기영과 바우터 하멜은 본격적인 연습을 위해 바우터 하멜이 함께 공연하는 밴드와 만난다. 

바우터 하멜은 직접 박기영의 노래를 번역해 왔고, 두 사람은 영어로 노래하며 호흡을 맞춘다. 

바우터 하멜은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불렀지만, 원곡자 박기영은 무언가 불편한 기색을 드러낸다.

첫 호흡부터 어딘가 삐걱거리는 듯하자 결국 박기영은 “우리 가사를 좀 정리해야 할 것 같다”며 연습을 중단한다. 

이에 바우터 하멜은 촬영이 시작된 이래로 처음 보는 표정을 지었고, “설명하기 어려운데 우리 밴드는 좋아하지 않는다”라며 박기영의 방식에 반기를 든다. 

결국 바우터 하멜이 촬영까지 중단하고 밖으로 나가버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미키광수는 “실패하는 것까지도 다…”라며 콘서트 실패에 대한 가능성을 염두에 둔다. 

유쾌한 캐릭터 조매력마저도 “중간에 기영 선배랑 바우터 하멜이…그때 조금 걱정됐다. 뭔가 순탄치만은 않겠다. 두 사람이 문제다”라고 언급하며 심각한 분위기에 숨을 죽인다. 

박기영과 바우터 하멜이 무사히 공연을 올릴 수 있을지는 5일 오후 9시 5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 2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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