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오소현이 ‘샤이닝’에 출연한다.
4일 킹콩 by 스타쉽은 “배우 오소현이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에 출연한다. 또 다른 얼굴로 찾아올 오소현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이 가운데 오소현은 친근하고 밝은 성격의 우체국 배달원 ‘진향기’로 분한다. 그는 스쿠터를 몰고 다니며 야무지고 붙임성 좋은 면모를 발휘, 마을 어르신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캐릭터로 극에 따뜻하고도 포근한 기운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오소현은 그간 현실적이고 입체적인 역할을 안정적으로 선보여왔다. 특히 지니 TV 오리지널 ‘사랑한다고 말해줘’에서는 쾌활한 모습의 농인 학생, JTBC ‘사랑의 이해’에서는 직군 전환을 꿈꾸는 은행원 등 각기 다른 인물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또한 최근 영화 ‘강령: 귀신놀이’로 첫 호러 장르에 도전, 긴장감을 배가시키는 연기로 몰입도를 높였다.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지닌 그가 ‘샤이닝’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오소현을 비롯해 박진영, 김민주, 신재하, 박세현 등이 출연하는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오는 6일 오후 8시 50분에 1, 2회 연속 방송된다.
사진 = 킹콩by스타쉽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