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3.04 17:55 / 기사수정 2026.03.04 17:55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파주 프런티어 FC가 U-17 월드컵 득점왕 출신으로, 유럽 무대에서 검증된 스페인 출신 공격수 보르하 바스톤을 영입하며 공격진에 무게를 더한다.
파주 프런티어 FC는 4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센터 포워드 보르하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보르하는 2009년 U-17 월드컵에서 5득점을 기록하며 득점왕을 수상했으며 2009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프로 데뷔 후 유럽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2016년에는 스완지로 이적하며 약 1500만 파운드(한화 약 295억원)의 이적료를 기록, 당시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하며 주목받았다. 당시 스완지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기성용과 함께 뛰며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경험했다. 이후 애스턴 빌라에서 잉글랜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이어갔다.
스페인 복귀 후에는 레알 오비에도에서 다시금 그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2021-2022시즌 세군다 디비시온에서 22골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왕에 올랐고,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119경기 42골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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