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안선영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장애 청소년 예체능 교육지원을 위해 한국장애인재단에 바자회 수익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연말, 안선영이 지인들과 뜻을 모아 진행한 바자회 신안요권(신스타, 안선영, 요리요정, 권감각)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한국장애인재단의 장애 청소년 장학사업 '봄꿈'의 기금으로 조성돼 예체능 분야에 재능과 꿈이 있는 장애 청소년의 교육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방송인 안선영
안선영은 "지난해 8월 동계스포츠 선수단 지원에 이어, 장애 청소년의 꿈을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 바자회에 뜻을 보태주신 분들의 마음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장애인재단 관계자는 "2014년부터 아들 바로 군과 함께 장애 청소년의 꿈과 성장을 위해 꾸준히 기부해 주시는 안선영 홍보대사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유튜브 등 SNS를 통해서도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 중인 안선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에 게재한 영상에서 관리 안 한 여성을 오래된 집, 차에 비유하며 "추하다"는 표현을 썼다가 구설수에 휘말리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한국장애인재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