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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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실수해도 제 탓 아닙니다" 43세 베테랑 '초긴장' 상태…LF 최형우, 밑밥 단단히 깔았다 [오키나와 현장]

기사입력 2026.03.03 11:40 / 기사수정 2026.03.03 12:25

삼성은 3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 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삼성은 김지찬(지명타자)~김성윤(우익수)~최형우(좌익수)~르윈 디아즈(1루수)~김영웅(3루수)~이성규(중견수)~박세혁(포수)~이재현(유격수)~양우현(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양창섭이다. 베테랑 최형우가 삼성 이적 후 첫 실전에 나선다. 그는 2025시즌을 끝으로 세 번째 FA 자격을 취득해 고향팀 삼성과 2년 최대 26억원 계약을 체결했다. 최형우는 경기 전 외야 수비 훈련 도중 박진만 감독에게 '오늘은 제가 못해서 실수하는 게 아닙니다. 바람이 너무 많이 붑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뎠다. 박진만 감독은 '이제 변명거리가 생겼으니까 편안하게 수비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엑스포츠뉴스DB
삼성은 3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 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삼성은 김지찬(지명타자)~김성윤(우익수)~최형우(좌익수)~르윈 디아즈(1루수)~김영웅(3루수)~이성규(중견수)~박세혁(포수)~이재현(유격수)~양우현(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양창섭이다. 베테랑 최형우가 삼성 이적 후 첫 실전에 나선다. 그는 2025시즌을 끝으로 세 번째 FA 자격을 취득해 고향팀 삼성과 2년 최대 26억원 계약을 체결했다. 최형우는 경기 전 외야 수비 훈련 도중 박진만 감독에게 '오늘은 제가 못해서 실수하는 게 아닙니다. 바람이 너무 많이 붑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뎠다. 박진만 감독은 '이제 변명거리가 생겼으니까 편안하게 수비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일본 오키나와, 김유민 기자) 삼성 라이온즈 이적 후 첫 실전에 나서는 최형우가 강풍 속 외야 수비 소화에 상당한 부담감을 느끼는 듯하다.

삼성은 3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 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삼성은 김지찬(지명타자)~김성윤(우익수)~최형우(좌익수)~르윈 디아즈(1루수)~김영웅(3루수)~이성규(중견수)~박세혁(포수)~이재현(유격수)~양우현(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양창섭이다.

베테랑 최형우가 삼성 이적 후 첫 실전에 나선다. 그는 2025시즌을 끝으로 세 번째 FA 자격을 취득해 고향팀 삼성과 2년 최대 26억원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은 3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 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삼성은 김지찬(지명타자)~김성윤(우익수)~최형우(좌익수)~르윈 디아즈(1루수)~김영웅(3루수)~이성규(중견수)~박세혁(포수)~이재현(유격수)~양우현(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양창섭이다. 베테랑 최형우가 삼성 이적 후 첫 실전에 나선다. 그는 2025시즌을 끝으로 세 번째 FA 자격을 취득해 고향팀 삼성과 2년 최대 26억원 계약을 체결했다. 최형우는 경기 전 외야 수비 훈련 도중 박진만 감독에게 '오늘은 제가 못해서 실수하는 게 아닙니다. 바람이 너무 많이 붑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뎠다. 박진만 감독은 '이제 변명거리가 생겼으니까 편안하게 수비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엑스포츠뉴스DB
삼성은 3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 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삼성은 김지찬(지명타자)~김성윤(우익수)~최형우(좌익수)~르윈 디아즈(1루수)~김영웅(3루수)~이성규(중견수)~박세혁(포수)~이재현(유격수)~양우현(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양창섭이다. 베테랑 최형우가 삼성 이적 후 첫 실전에 나선다. 그는 2025시즌을 끝으로 세 번째 FA 자격을 취득해 고향팀 삼성과 2년 최대 26억원 계약을 체결했다. 최형우는 경기 전 외야 수비 훈련 도중 박진만 감독에게 '오늘은 제가 못해서 실수하는 게 아닙니다. 바람이 너무 많이 붑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뎠다. 박진만 감독은 '이제 변명거리가 생겼으니까 편안하게 수비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엑스포츠뉴스DB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박진만 감독은 "(최형우가) 긴장을 엄청 했더라. 그동안 연습만 하다가 수비까지 나가려니까 긴장해서 말이 없어졌다"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커튼을 쳐서 바람이 부는지 안 부는지 체크했다더라"고 전했다.

최형우는 경기장에 도착해서도 수비 훈련을 계속하며 감각을 익혔다. 마침 경기장이 있는 온나손엔 이날 평균 8m/s, 최대 14m/s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외야수가 타구를 판단하기 매우 어려운 환경이다. 

최형우는 경기 전 외야 수비 훈련 도중 박진만 감독에게 "오늘은 제가 못해서 실수하는 게 아닙니다. 바람이 너무 많이 붑니다"라고 말하며 밑밥(?)을 깔았다고. 박진만 감독은 이를 두고 "이제 변명거리가 생겼으니까 편안하게 수비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삼성은 3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 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삼성은 김지찬(지명타자)~김성윤(우익수)~최형우(좌익수)~르윈 디아즈(1루수)~김영웅(3루수)~이성규(중견수)~박세혁(포수)~이재현(유격수)~양우현(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양창섭이다. 베테랑 최형우가 삼성 이적 후 첫 실전에 나선다. 그는 2025시즌을 끝으로 세 번째 FA 자격을 취득해 고향팀 삼성과 2년 최대 26억원 계약을 체결했다. 최형우는 경기 전 외야 수비 훈련 도중 박진만 감독에게 '오늘은 제가 못해서 실수하는 게 아닙니다. 바람이 너무 많이 붑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뎠다. 박진만 감독은 '이제 변명거리가 생겼으니까 편안하게 수비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엑스포츠뉴스DB
삼성은 3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 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삼성은 김지찬(지명타자)~김성윤(우익수)~최형우(좌익수)~르윈 디아즈(1루수)~김영웅(3루수)~이성규(중견수)~박세혁(포수)~이재현(유격수)~양우현(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양창섭이다. 베테랑 최형우가 삼성 이적 후 첫 실전에 나선다. 그는 2025시즌을 끝으로 세 번째 FA 자격을 취득해 고향팀 삼성과 2년 최대 26억원 계약을 체결했다. 최형우는 경기 전 외야 수비 훈련 도중 박진만 감독에게 '오늘은 제가 못해서 실수하는 게 아닙니다. 바람이 너무 많이 붑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뎠다. 박진만 감독은 '이제 변명거리가 생겼으니까 편안하게 수비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엑스포츠뉴스DB


한편, 삼성은 전날(2일) 저녁 예고한 라인업에서 조금 변동을 줬다. 포수 마스크를 쓸 예정이었던 강민호가 빠지고, 이성규가 투입됐다. 이성규가 중견수로 들어가며 김지찬이 지명타자로 이동, 지명타자였던 박세혁이 선발 포수로 출전한다.

박진만 감독은 "강민호는 갑작스러운 발 통풍 증세로 라인업에서 빠졌다"고 라인업 변동 이유를 설명했다.

올 시즌 새롭게 팀에 합류한 박세혁을 두고는 "잘 움직인다. 타격도 타격이지만, 수비에서 몸이 가볍다는 느낌을 받았다. 몸이 날렵해서 포수 같지 않고 야수 같다"며 "캠프에서 선수들과 대화도 많이 하는 것 같고, 팀에 빨리 잘 적응한 것 같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삼성은 3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 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베테랑 최형우가 삼성 이적 후 첫 실전에 나선다. 그는 2025시즌을 끝으로 세 번째 FA 자격을 취득해 고향팀 삼성과 2년 최대 26억원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 라이온즈
삼성은 3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 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베테랑 최형우가 삼성 이적 후 첫 실전에 나선다. 그는 2025시즌을 끝으로 세 번째 FA 자격을 취득해 고향팀 삼성과 2년 최대 26억원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 라이온즈

삼성은 3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 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베테랑 최형우가 삼성 이적 후 첫 실전에 나선다. 그는 2025시즌을 끝으로 세 번째 FA 자격을 취득해 고향팀 삼성과 2년 최대 26억원 계약을 체결했다. 엑스포츠뉴스DB
삼성은 3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 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베테랑 최형우가 삼성 이적 후 첫 실전에 나선다. 그는 2025시즌을 끝으로 세 번째 FA 자격을 취득해 고향팀 삼성과 2년 최대 26억원 계약을 체결했다. 엑스포츠뉴스DB


한편, 이날 삼성을 상대하는 원정팀 한화는 아시아쿼터 투수 왕옌청을 선발로 내세웠다. 타선은 심우준(유격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이진영(좌익수)~하주석(2루수)~이도윤(3루수)~박상언(1루수)~오재원(중견수) 순으로 구성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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