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지인 아나운서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KBS 아나운서 엄지인이 전현무의 훈훈한 미담을 전했다.
엄지인은 3일 자신의 SNS에 “커피 잘 마시겠습니다. 대상 현무 선배가 약속을 지켰습니다. 아나운서실에 최신형 최고급 캡슐커피머신이 들어왔습니다! 무려 ‘전현무 제공’. 와 고급형은 맛도 다르네. 감사합니다 선배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KBS 아나운서실에 새로 들어온 캡슐 커피머신이 담겼다. 머신 위에는 ‘전현무 제공’이라고 적힌 문구가 놓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엄지인은 환한 미소로 커피를 내리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KBS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앞서 전현무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퇴사 14년 만에 KBS 아나운서실에 방문해 커피머신을 바꿔주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선배의 통 큰 선물에 후배 아나운서들은 물론 팬들 역시 “훈훈하다”, “역시 의리남”, “전현무 미담 또 추가” 등의 반응을 보이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사진 = 엄지인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