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이국주'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겸 타로마스터 이국주의 2026년 연애운 점사 콘텐츠에 네티즌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1일 유튜브 '이국주' 채널에는 '솔로전쟁2026 연애운 봐드릴게요 / 연애 전문 타로마스터 이국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코미디언이자 최근 디즈니+ '운명전쟁49'에 타로마스터로 출연했던 이국주가 연애운 점사 콘텐츠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국주는 "많은 분들이 DM을 보내주신다. 다 읽지는 못했지만 재회운, 연애운 봐달라는 분들이 많다"며 "저는 타로숍을 운영하는 것도 아니고 본업이 연예인이라 개인적으로 점사를 봐드릴 수는 없었는데 DM이 쏟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타로는 힐링이다. 나에게 결정을 내려주는 게 아니라 의견을 주는 것"이라며 "맹신하지 마시고 흐름을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한 뒤 2026년 솔로들을 위한 연애운 점사를 시작했다.

유튜브 '이국주'
이국주는 세 장의 카드를 뽑아 점사를 이어갔고, "저도 솔로인지라 뽑아보겠다"며 직접 카드 리딩에 참여했다. 이국주가 뽑은 카드 중 하나는 '황제 카드'로, "연애에 있어서 권위적이고 따지는 게 많고 완벽해야 만날 수 있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사제 카드'에 대해서는 "굉장히 깐깐한 카드"라며 "내 말이 맞다고 생각하는 스타일이다. 썸은 생길 수 있지만 많이 내려놓지는 못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국주는 자신이 뽑았던 카드의 점사를 정리하며 "기회는 있다. '똥고집'을 얼마나 내려놓느냐에 달려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해당 콘텐츠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정확해서 놀랐다", "완전 소름 돋았다", "라이브 방송으로 즉석에서 받아도 좋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국주는 최근 디즈니+ '운명전쟁49'에 6년 차 타로마스터로 출연해 1라운드에서 연인이었던 두 남녀 게스트의 재회 의사를 정확히 맞히며 생존한 바있다.
사진=유튜브 '이국주'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