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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 지고 화풀이! 독 품은 메시, 올랜도전 환상 FK→통산 70골 폭발…펠레와 동률

기사입력 2026.03.03 00:24 / 기사수정 2026.03.03 00:24

개막전에서 손흥민에게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지역 라이벌전에서 제대로 화풀이에 나섰다. 통산 70번째 프리킥 골을 득점하며 '축구 황제' 펠레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라운드 경기에서 올랜도 시티를 4-2로 격파했다. 연합뉴스
개막전에서 손흥민에게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지역 라이벌전에서 제대로 화풀이에 나섰다. 통산 70번째 프리킥 골을 득점하며 '축구 황제' 펠레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라운드 경기에서 올랜도 시티를 4-2로 격파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개막전에서 손흥민에게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지역 라이벌전에서 제대로 화풀이에 나섰다.

통산 70번째 프리킥 골을 득점하며 '축구 황제' 펠레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라운드 경기에서 올랜도 시티를 4-2로 격파했다.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올랜도 원정 '플로리다 더비'에서 거둔 승리이자 짜릿한 시즌 첫 승리였다.

개막전에서 손흥민에게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지역 라이벌전에서 제대로 화풀이에 나섰다. 통산 70번째 프리킥 골을 득점하며 '축구 황제' 펠레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라운드 경기에서 올랜도 시티를 4-2로 격파했다. 연합뉴스
개막전에서 손흥민에게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지역 라이벌전에서 제대로 화풀이에 나섰다. 통산 70번째 프리킥 골을 득점하며 '축구 황제' 펠레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라운드 경기에서 올랜도 시티를 4-2로 격파했다. 연합뉴스

개막전에서 손흥민에게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지역 라이벌전에서 제대로 화풀이에 나섰다. 통산 70번째 프리킥 골을 득점하며 '축구 황제' 펠레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라운드 경기에서 올랜도 시티를 4-2로 격파했다. 연합뉴스
개막전에서 손흥민에게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지역 라이벌전에서 제대로 화풀이에 나섰다. 통산 70번째 프리킥 골을 득점하며 '축구 황제' 펠레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라운드 경기에서 올랜도 시티를 4-2로 격파했다. 연합뉴스


출발은 최악에 가까웠다. 전반 18분 마르코 파살리치에게 선제골을 내준 데 이어, 불과 6분 뒤 마르틴 오헤다에게 추가골까지 헌납하며 0-2로 끌려갔다.

하지만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감독이 후반 시작과 함께 마테오 실베티를 투입하며 전술 변화를 꾀했고, 실베티가 교체 투입 3분 만에 환상 중거리 슈팅으로 만회골을 터뜨리며 반격의 서막을 열었다.


이후 메시의 독무대가 펼쳐졌다. 메시는 후반 12분 텔라스코 세고비아의 패스를 받아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찌르며 승부를 2-2 원점으로 되돌렸다.

개막전에서 손흥민에게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지역 라이벌전에서 제대로 화풀이에 나섰다. 통산 70번째 프리킥 골을 득점하며 '축구 황제' 펠레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라운드 경기에서 올랜도 시티를 4-2로 격파했다. 연합뉴스
개막전에서 손흥민에게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지역 라이벌전에서 제대로 화풀이에 나섰다. 통산 70번째 프리킥 골을 득점하며 '축구 황제' 펠레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라운드 경기에서 올랜도 시티를 4-2로 격파했다. 연합뉴스


후반 40분에는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침착하게 잡아놓은 후 세고비아에게 연결했고, 세고비아가 이를 3-2 역전골로 마무리하며 결승골의 기점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

하이라이트는 경기 종료 직전에 터진 환상적인 프리킥 골이었다. 후반 45분 프리킥 찬스에서 메시가 낮게 감아 찬 왼발 슈팅이 상대 수비벽 옆을 통과한 뒤 그대로 골문 왼쪽 하단 구석에 꽂혔다. 골키퍼가 손을 뻗어봤으나 역부족이었다.

개막전에서 손흥민에게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지역 라이벌전에서 제대로 화풀이에 나섰다. 통산 70번째 프리킥 골을 득점하며 '축구 황제' 펠레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라운드 경기에서 올랜도 시티를 4-2로 격파했다. 연합뉴스
개막전에서 손흥민에게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지역 라이벌전에서 제대로 화풀이에 나섰다. 통산 70번째 프리킥 골을 득점하며 '축구 황제' 펠레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라운드 경기에서 올랜도 시티를 4-2로 격파했다. 연합뉴스


승부에 쐐기를 박는 4-2 멀티골이자 메시의 개인 통산 70번째 프리킥 득점. 아르헨티나 기자 가스톤 에둘에 따르면 이 득점으로 메시는 '축구 황제' 펠레가 보유한 프리킥 70골 기록과 동률을 이루는 금자탑을 세웠다.

미국 매체 스포츠스타는 "메시는 후반 추가시간 프리킥으로 마이애미의 네 번째 골을 넣으며 브라질 레전드 펠레와 프리킥 득점 동률을 이뤘다"면서 "이로써 메시는 남자 축구 역사상 프리킥 최다 골 기록 공동 2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현재 프리킥 득점 역대 1위는 무회전 프리킥으로 유명한 브라질의 주니뉴 페르남부카누로 77골을 기록 중이다. 메시는 주니뉴를 7골 차로 추격했다.

개막전에서 손흥민에게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지역 라이벌전에서 제대로 화풀이에 나섰다. 통산 70번째 프리킥 골을 득점하며 '축구 황제' 펠레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라운드 경기에서 올랜도 시티를 4-2로 격파했다. 연합뉴스
개막전에서 손흥민에게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지역 라이벌전에서 제대로 화풀이에 나섰다. 통산 70번째 프리킥 골을 득점하며 '축구 황제' 펠레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라운드 경기에서 올랜도 시티를 4-2로 격파했다. 연합뉴스


또한 메시는 올랜도를 상대로 통산 5경기에 출전해 무려 8골을 폭발시키는 '올랜도 킬러'의 명성도 재확인했다.

메시는 최근 LAFC와 개막전서 무득점 침묵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손흥민과의 맞대결서 아무것도 하지 못한 메시는 마이애미의 0-3 완패를 그대로 지켜봐야 했다.

경기 후에는 심판에게 화풀이까지 하는 등 이성을 잃은 듯한 모습도 보였다. 메시가 터널에서 심판진을 기다리다 이들이 문 안쪽으로 들어가자 뒤따라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됐다.

개막전에서 손흥민에게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지역 라이벌전에서 제대로 화풀이에 나섰다. 통산 70번째 프리킥 골을 득점하며 '축구 황제' 펠레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라운드 경기에서 올랜도 시티를 4-2로 격파했다. SNS
개막전에서 손흥민에게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지역 라이벌전에서 제대로 화풀이에 나섰다. 통산 70번째 프리킥 골을 득점하며 '축구 황제' 펠레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라운드 경기에서 올랜도 시티를 4-2로 격파했다. SNS


이는 메시의 심판 라커룸 출입 의혹을 불러일으켰고, 논란이 확산되자 MLS 사무국은 해당 사안이 공식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례적으로 분노한 만큼 메시가 LAFC와의 경기 내용에 불만을 갖고 있었다는 건 잘 알 수 있었다.

LAFC전 부진을 뒤로 하고 메시는 올랜도를 상대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0-2의 불리한 상황을 단숨에 뒤집어버린 메시의 활약 덕분에 인터 마이애미는 기분 좋은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며 우승 후보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사진=연합뉴스 / SNS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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