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 계정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애니는 개인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애니는 블랙 터틀넥 니트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높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부각하며 도회적인 매력을 배가시켰다.
특히 고개를 살짝 젖힌 채 거울을 응시하는 사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테이블 위에 놓인 블랙 백과 정갈하게 쌓인 타월, 한쪽에 놓인 오렌지 컬러 플라워가 공간에 감각적인 포인트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소파에 앉아 얼굴을 손으로 가린 포즈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블랙 하이힐과 부츠컷 데님이 어우러지며 슬림한 실루엣이 강조됐고, 따뜻한 조명 아래 한층 깊어진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한 스타일링 속에서도 숨길 수 없는 독보적인 아우라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한편 애니는 이명희 신세계 총괄회장의 손녀이자 정유경 회장의 장녀로, 아이비리그 명문인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미술사학, 시각예술학을 전공 중이다.
최근 복학했으며, 5월까지 이어지는 봄 학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사진=애니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