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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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제 동의하냐"…박성훈, 한지민 당황시킨 한마디 (미혼남녀)[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3.01 08:01

김지영 기자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방송 캡처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한지민이 신재하의 마음을 헛다리 짚었다.

28일 방송된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는 이의영(한지민 분)이 대학 후배였던 강도현(신재하)과 회사에서 재회한 뒤 호감을 키워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말 출근 후 사내 변호사로 근무 중인 강도현에게 연락을 받은 이의영은 함께 식사를 했다. 강도현은 "회사에서 선배 만났다고 하니까 애들이 알고 이직한 거 아니냐고 놀리더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어 "선배 여전히 예쁘냐고 묻더라"고 말했고, 이의영이 쑥스러워하자 강도현은 "없는 얘기 한 것도 아닌데요"라며 은근한 플러팅을 날려 설렘을 자아냈다.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방송 캡처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방송 캡처


두 사람은 과거 대학 선후배 사이였다. 당시 강도현은 꽃다발을 들고 이의영에게 고백했지만, 아르바이트와 장학금으로 바쁜 삶을 살던 이의영은 "연애가 낄 자리가 없다"며 이를 거절한 바 있다.

시간이 흘러 직장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점점 가까워졌다. 강도현은 전남 보성으로 실사를 가는 이의영에게 동행을 제안했고, 1박 일정임을 알면서도 "알고 가는 거다. 원래 변호사들도 현장을 많이 간다.  물어볼 것도 있다"고 답해 기대감을 높였다.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방송 캡처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방송 캡처


보성에서 강도현은 더위에 지친 이의영에게 물을 건네고, 사진을 찍어주며 세심하게 챙겼다. 또한 저녁 식사 후 따로 이야기를 나누자고 제안하며 분위기를 무르익게 했다.

이후 저녁식사를 가진 뒤 무리에서 빠져나와 두 사람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강도현은 "사내 연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고, 이의영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다면 그 정도는 각오하고 시작하는 것 아니겠냐"고 의미심장한 대답을 이어갔다.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방송 캡처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방송 캡처


그러나 반전이 있었다. 강도현이 좋아하는 사람은 이의영이 아닌 직장 후배 심새벽(김소혜)이었던 것. 강도현은 "새벽 씨랑 둘이 이야기할 수 있게 도와줄래요?"라고 부탁했고, 심새벽을 떠올리며 "귀엽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후 술자리로 복귀한 강도현은 이상형이 의영선배가 아니냐는 정현민(정혜성)의 물음에 "선배는 좋은 사람이지만 연애하고 싶은 것과는 다르다. 연상이라 아무래도 부담이 있다"고 말해 이의영을 충격에 빠뜨렸다.

결국 이의영은 과거 총지배인이 제안했던 소개팅을 다시 주선해달라고 요청했고 송태섭(박성훈)과 소개팅을 하게 됐다.

식사를 하며 서로를 알아가던 중, 자신에게 호감이 있는 것을 눈치챈 이의영은 설렘을 감추지 못했으나 송태섭은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것에 동의하느냐"고 물어 이의영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사진 =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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