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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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 감독 '수원 삼성 데뷔전' 선발 공개…헤이스-일류첸코, K리그2 개막전 출격 [현장 라인업]

기사입력 2026.02.28 15:37 / 기사수정 2026.02.28 15:43



(엑스포츠뉴스 수원, 권동환 기자) 이정효 감독의 수원 삼성 사령탑 데뷔전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수원은 28일 오후 4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울 이랜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개막전 홈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K리그2 개막전부터 승격 후보 간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지난 시즌 리그 2위에 올라 승격 플레이오프에 참가했던 수원은 올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이자 K리그1 승격 1순위로 꼽히는 팀이다. 이랜드도 지난 시즌 리그 4위에 오르면서 승격 후보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이랜드와의 개막전은 이정효 감독이 수원 지휘봉을 잡은 후 처음으로 치르는 공식전이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감독의 수원 데뷔전을 보기 위해 이날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홈팀 수원은 김준홍이 골문을 지키고, 박대원, 송주훈, 홍정호, 이건희가 백4를 구성한다. 중원은 김민우, 박현빈, 김성주, 강성진이 맡고, 최전방 투톱 라인에 헤이스와 일류첸코가 이름을 올렸다.

겨울 이적시장 때 합류한 김준홍, 홍정호, 송주훈, 헤이스는 개막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수원 데뷔전을 가진다.

원정팀 이랜드는 민성준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오인표, 박진영, 김오규, 김주환이 백4를 형성한다. 중원엔 조준현, 박창환, 백지웅, 에울레르가 배치됐고, 최전방에서 가브리엘과 박재용이 수원 골문을 노린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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