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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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경맑음, 아스팔트에 쓸린 얼굴 상태…"子 보호하다가"

기사입력 2026.02.28 05:3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큰 부상을 입었다. 

경맑음은 2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이게 말이죠…. 하늘이가 아스팔트에서 뒤로 넘어지는데 저랑 거리가 있어서, 하늘이 머리 보호한다고 감싸안다가 제가 아스팔트에 쓸렸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맑음은 얼굴을 크게 다친 모습이다. 막내 아들을 지키려다 코와 입술이 아스팔트에 쓸려 피가 맺힌 상태. 손에도 피가 묻어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경맑음은 "다섯애들 키우면서 뭐랄까. 그냥 갑자기 튀어나오는 모성반응으로 내가 슈퍼맨이 된 듯한 파워가 생기게 되는데"라며 "주위에 있던 동생이 언니 얼굴에 피 난다고 뛰어가 휴지 가져다 주고 거울 볼곳이 없어서 찍은 사진입니다만. 무릎 손 팔 다 까이고 입술도 같이 쓸렸나봐요"라고 사진 속 상황을 설명했다. 

더불어 "욱신거리고 아프긴 한데 하늘이 안 다친 걸 알고 병원 다녀오니 목부터 허리까지 근육이 상처보다 더 놀란 듯 해요"라며 "얼굴에 핸드폰 떨어트려서 욱신거린 적은 있어도 ㅎㅎ 아스팔트에 얼굴을 던진 제가 너무 웃프네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경맑음은 "치료한 사진 보니 마치 코수술 같죠?ㅋㅋㅋㅋㅋ"라며 치료 후 사진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성호, 경맑음 부부는 슬하에 2남 3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경맑음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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