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천하제빵'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이혜성이 팀전에서 '반죽 사고'를 낸 후 또 한 번의 위기를 맞았다.
오는 1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단 1점 차이로 2라운드 1, 2위가 갈리며 긴장감을 더한다. 8팀 중 1, 2위 팀은 전원 생존하고, 3~7위 팀은 탈락 후보에 오르며, 8위 팀은 전원 탈락하는 구조다. 3위부터 7위 팀은 한순간에 동료에서 경쟁자로 바뀌는 상황에 복잡한 심경을 드러낸다. 극적으로 합격권을 거머쥔 1, 2위 팀의 정체와 추가 생존자의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임동석은 '제빵계 최강록'이라는 별명과 달리 최종 발표를 앞두고 "가슴을 무너뜨리더라고요"라고 털어놓으며 반전을 보인다. 1라운드 상위권이 모여 '탑 랭커 집합소'로 불린 '피크닉 가는 날'(조송아, 임동석, 권순승, 김지호) 팀에 어떤 변수가 생겼는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MBN '천하제빵'
이혜성이 속한 '해장이 필요한 날' 팀은 반죽 초기화 사고에 이어 '불닭 해물 빵'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한다. 일부 마스터들이 "매워요 매워"라며 힘겨워해 긴장감이 고조된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결과물이 어떤 평가를 받을지 주목된다.
김나래는 '요주의 마스터'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한 팀이 "천재성이 보이는 결과물이다"라는 극찬을 받는 가운데, 김나래가 예상치 못한 디테일을 짚어내며 현장을 놀라게 한다. 다른 마스터들로부터 "그 정도는 봐주세요~"라는 반응이 나오는 상황에서 그의 날카로운 심사평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천하제빵' 5회는 오는 3월 1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사진= MBN '천하제빵'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