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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5할 실화냐?' 2안타 2도루 '펄펄'→개막 로스터 들어간다!… "KIM, 로하스와 2루수 번갈아 맡을 것" 美 확신

기사입력 2026.02.26 16:33 / 기사수정 2026.02.26 16:33

LA 다저스 김혜성이 26일 시범경기에 출전해 2안타 1타점 2도루로 맹활약을 펼쳤다. 김혜성은 이날 중견수로 출전해 두 차례 호수비를 선보이기도 했다. 김혜성은 시범경기 타율 5할에 등극해 개막 로스터 및 주전 2루수 경쟁에서 한 발짝 앞서나가는 분위기다. 김혜성은 오는 28일 일본 오사카로 이동해 WBC 야구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LA 다저스 김혜성이 26일 시범경기에 출전해 2안타 1타점 2도루로 맹활약을 펼쳤다. 김혜성은 이날 중견수로 출전해 두 차례 호수비를 선보이기도 했다. 김혜성은 시범경기 타율 5할에 등극해 개막 로스터 및 주전 2루수 경쟁에서 한 발짝 앞서나가는 분위기다. 김혜성은 오는 28일 일본 오사카로 이동해 WBC 야구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이 시범경기 타율 5할까지 끌어 올리며 쾌조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김혜성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다저스 개막 로스터 및 주전 2루수 경쟁에서 한 발짝 앞서나가는 분위기다. 

김혜성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솔트리버 필즈 앳 토킹스틱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2도루를 기록했다. 김혜성의 시범경기 타율은 0.500(10타수 5안타)으로 치솟았다.

김혜성은 1회초 선두 타자로 나와 상대 우완 선발 잭 갤런을 상대로 볼카운트 2B-1S 상황에서 몸쪽 체인지업을 공략해 우전 안타를 때렸다. 김혜성은 곧바로 2루 도루에 성공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 못했다.

팀이 2-3으로 뒤진 2회초 2사 3루 기회에서 김혜성은 바뀐 우완 투수 드레이 제이미슨을 상대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5회초 공격에서 두 번째 안타를 때렸다. 김혜성은 무사 1, 2루 기회 볼카운트 1B-1S 상황에서 우완 투수 딜런 레이가 던진 바깥쪽 낮은 체인지업을 중전 적시타로 연결했다. 또 2루 도루에 성공한 김혜성은 추가 득점까지 기록했다. 

이날 김혜성은 타격은 물론 수비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김혜성은 익숙하지 않은 포지션인 중견수 수비에 나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1회말 무사 1, 2루 위기 상황에서 패빈 스미스의 중견수 방면 얕은 안타성 타구가 나왔으나 김혜성이 빠르게 달려간 뒤 몸을 날려 글러브로 걷어냈다. 4회말 2사 2루 상황에서는 다저스 불펜 에드윈 디아즈를 상대한 헤랄도 페르도모가 중견수 방면 깊은 타구를 날렸으나 이번에도 김혜성이 담장 앞까지 쫓아가 이를 낚아챘다.

김혜성은 6-3으로 앞선 5회말 수비에서 교체되면서 경기를 마쳤다.

LA 다저스 김혜성이 26일 시범경기에 출전해 2안타 1타점 2도루로 맹활약을 펼쳤다. 김혜성은 이날 중견수로 출전해 두 차례 호수비를 선보이기도 했다. 김혜성은 시범경기 타율 5할에 등극해 개막 로스터 및 주전 2루수 경쟁에서 한 발짝 앞서나가는 분위기다. 김혜성은 오는 28일 일본 오사카로 이동해 WBC 야구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LA 다저스 김혜성이 26일 시범경기에 출전해 2안타 1타점 2도루로 맹활약을 펼쳤다. 김혜성은 이날 중견수로 출전해 두 차례 호수비를 선보이기도 했다. 김혜성은 시범경기 타율 5할에 등극해 개막 로스터 및 주전 2루수 경쟁에서 한 발짝 앞서나가는 분위기다. 김혜성은 오는 28일 일본 오사카로 이동해 WBC 야구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LA 다저스 김혜성이 26일 시범경기에 출전해 2안타 1타점 2도루로 맹활약을 펼쳤다. 김혜성은 이날 중견수로 출전해 두 차례 호수비를 선보이기도 했다. 김혜성은 시범경기 타율 5할에 등극해 개막 로스터 및 주전 2루수 경쟁에서 한 발짝 앞서나가는 분위기다. 김혜성은 오는 28일 일본 오사카로 이동해 WBC 야구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LA 다저스 김혜성이 26일 시범경기에 출전해 2안타 1타점 2도루로 맹활약을 펼쳤다. 김혜성은 이날 중견수로 출전해 두 차례 호수비를 선보이기도 했다. 김혜성은 시범경기 타율 5할에 등극해 개막 로스터 및 주전 2루수 경쟁에서 한 발짝 앞서나가는 분위기다. 김혜성은 오는 28일 일본 오사카로 이동해 WBC 야구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LA 다저스 김혜성이 26일 시범경기에 출전해 2안타 1타점 2도루로 맹활약을 펼쳤다. 김혜성은 이날 중견수로 출전해 두 차례 호수비를 선보이기도 했다. 김혜성은 시범경기 타율 5할에 등극해 개막 로스터 및 주전 2루수 경쟁에서 한 발짝 앞서나가는 분위기다. 김혜성은 오는 28일 일본 오사카로 이동해 WBC 야구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LA 다저스 김혜성이 26일 시범경기에 출전해 2안타 1타점 2도루로 맹활약을 펼쳤다. 김혜성은 이날 중견수로 출전해 두 차례 호수비를 선보이기도 했다. 김혜성은 시범경기 타율 5할에 등극해 개막 로스터 및 주전 2루수 경쟁에서 한 발짝 앞서나가는 분위기다. 김혜성은 오는 28일 일본 오사카로 이동해 WBC 야구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개막 로스터 및 주전 2루수 경쟁을 펼치는 김혜성에게 시범경기 호성적은 현지 언론에도 인상적이었다.

미국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26일 다저스 개막전 로스터를 예상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에서 김혜성은 당당히 내야수 한 자리를 차지했다. 

매체는 "다저스가 시범경기 첫 주를 막 시작한 시점이지만, 여러 선수가 각자 수술에서 회복 중이기 때문에 개막전 로스터 구성에 벌써 차질이 생겼다"며 "그중 하나는 토미 에드먼인데 이로 인해 스프링 캠프에서 2루수 자리를 놓고 예상치 못한 주전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라고 운을 뗐다. 

SI는 다저스 2026시즌 개막 로스터 내야진을 두고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 김혜성, 맥스 먼시, 미겔 로하스로 구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혜성과 경쟁을 펼치는 카일 프리랜드의 이름은 보이지 않았다. 

SI는 "에드먼이 비시즌 동안 받은 발목 수술에서 회복 중이기 때문에 다저스 로스터에 빈자리가 생겼고, 이 자리는 추가 외야수를 영입하여 채울 가능성이 크다"며 "에드먼이 없는 동안 2루를 맡을 선수로는 김혜성과 미겔 로하스가 번갈아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바라봤다. 

이어 "닉 센젤이나 산티아고 에스피날이 스프링캠프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다면 개막전에 다소 의외의 선수로 포함될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다저스는 아래 예상 외야수 중 한 명을 제외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개막 로스터 외야진으로는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앤디 파헤스, 마이클 시아니, 잭 스윈스키, 카일 터커를 선택했다. 

한편, 김혜성은 27일 한 차례 더 시범경기를 소화한 뒤 28일 일본 오사카로 이동해 WBC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LA 다저스 김혜성이 26일 시범경기에 출전해 2안타 1타점 2도루로 맹활약을 펼쳤다. 김혜성은 이날 중견수로 출전해 두 차례 호수비를 선보이기도 했다. 김혜성은 시범경기 타율 5할에 등극해 개막 로스터 및 주전 2루수 경쟁에서 한 발짝 앞서나가는 분위기다. 김혜성은 오는 28일 일본 오사카로 이동해 WBC 야구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LA 다저스 김혜성이 26일 시범경기에 출전해 2안타 1타점 2도루로 맹활약을 펼쳤다. 김혜성은 이날 중견수로 출전해 두 차례 호수비를 선보이기도 했다. 김혜성은 시범경기 타율 5할에 등극해 개막 로스터 및 주전 2루수 경쟁에서 한 발짝 앞서나가는 분위기다. 김혜성은 오는 28일 일본 오사카로 이동해 WBC 야구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LA 다저스 김혜성이 26일 시범경기에 출전해 2안타 1타점 2도루로 맹활약을 펼쳤다. 김혜성은 이날 중견수로 출전해 두 차례 호수비를 선보이기도 했다. 김혜성은 시범경기 타율 5할에 등극해 개막 로스터 및 주전 2루수 경쟁에서 한 발짝 앞서나가는 분위기다. 김혜성은 오는 28일 일본 오사카로 이동해 WBC 야구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LA 다저스 김혜성이 26일 시범경기에 출전해 2안타 1타점 2도루로 맹활약을 펼쳤다. 김혜성은 이날 중견수로 출전해 두 차례 호수비를 선보이기도 했다. 김혜성은 시범경기 타율 5할에 등극해 개막 로스터 및 주전 2루수 경쟁에서 한 발짝 앞서나가는 분위기다. 김혜성은 오는 28일 일본 오사카로 이동해 WBC 야구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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