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순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이상순이 Z세대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25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서 이상순이 청취층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이날 댓글에는 24세 청취자가 등장했다. 이 청취자는 "24살 애청자이다. 다음에는 라이즈 노래 좀 가져와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상순은 "우와 젠지다!"며 감탄했고 "젠지 친구들 많이 좀 불러달라. 소문 좀 많이 내달라, 제발"이라고 부탁했다.
그러면서 "모든 세대 젠지세대, 알파세대, 베이비붐세대, 오렌지 세대 모두 다 환영이다"라며 청취자들을 반겼다.
더해 청취자가 대전의 솔랑시울길을 언급하자 이상순은 "예전에 군대시절 대전에 왔다갔다하면서 봤었다"고 말했다.
이에 "괜히 대전 얘기 나오면 반갑다. 꼭 고향도 아닌데 너무 반갑다. 군대 다녀온 사람들은 아마 공감할 걸? 남자들은 꼭 그럴 것이다"라며 대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토마스쿡과 이상순(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이날 2부에서 이상순은 가수 토마스 쿡과 케미를 보였다.
두 사람은 따뜻한 날씨에 "이제 진짜 봄이 오는 것 같다", "간식을 먹으면 입도 즐겁지만 마음도 좋다. 여기가 진짜 유럽이라고 느낄 수도 있을 것"이라며 따뜻해진 날씨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후 4월 토마스쿡의 단독 공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공연 제목은 '마이송'이며 그동안 발표되었던 밴드 시절의 음악, 개인곡 등을 총 망라해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토마스쿡은 이에 "환갑이 좀 남았지만 환갑을 당겨서 공연하는 느낌으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이상순, MBC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