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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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합법화" 김동완, 방송에선 입 꾹 닫고…"연락 많이 와" 또 SNS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25 21:10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김동완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김동완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성매매 합법화 발언으로 화두에 오른 김동완이 SNS로 또 한번 근황을 전했다.

24일 늦은 오후, 김동완은 SNS 스토리 기능을 이용해 게시물을 공유했다.

게시물 속 김동완은 "어제 오늘 부쩍 어르신들, 선배님들 연락이 많이 와서 남깁니다. 지나치게 걱정하지 마세요. 전 하고 싶은 말을 한 거고, 기자님들은 할 일을 하고 계신 것뿐입니다"라고 말했다.

사진 = 김동완 SNS
사진 = 김동완 SNS


최근 김동완은 개인 SNS 스레드에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 교회 앞, 학교 앞, 파출소 앞에 있는 유흥가를 보며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 1인 가정이 늘어나는 현실을 방치한 이상 '덮어두면 그만'이라는 논리로 넘어가선 안 된다"며 성매매를 합법화하자는 취지의 발언을 남겼다.

해당 내용이 기사화 및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갑론을박으로 이어졌고, 논란이 커지가 김동완은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성매매를 다루는 방식이 잘못된 것 같다는 취지였다. 직시하고 관리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모른 체하고 방치하는 게 우려됐다. 철저한 관리로 미성년자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고, 불법적인 접근을 강력히 차단하는 것이 바람"이라고 해명했다.

논란 중 김동완이 2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으나, SNS와는 다르게 별다른 소신 발언은 찾아볼 수 없었다. 그는 영화 '초혼, 우리들의 노래' 홍보에만 임했다.

신화 김동완
신화 김동완


그동안 김동완은 SNS를 통해 여러 차례 소신 발언을 해 왔다. 

지난해에는 "예능 섭외 좀 그만 들어왔으면 좋겠다"며 "웃길 자신도 없고, 진짜 이야기를 대중 앞에서 꺼내고 싶지도 않다. 과거를 건드리는 건 스스로에게 상처만 남긴다. 행복한 척, 성공한 척하면서 조용히 살면 안 되나? 그냥 좀 가만히 놔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세 번 정도 일정 핑계 댔으면 알아서 그만둬 달라. 물론 위에서 시킨 거겠지만"이라고 제작진을 저격하는 발언을 덧붙였다.

이후에도 "전 당신이 어떻게든 피드에 뜨는 게 싫어요. 절 미워하세요. 저처럼요. 제발"이라며 저격성 게시물을 남기더니 삭제 후 "나는 평화롭습니다!"라고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김동완의 저격 및 소신 발언이 잦아지면서 일각에서는 피로감을 높인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동완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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