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3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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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만 5대" 김준수, 소속사 대표지만 '법카·월급' 없다 (전참시)

기사입력 2026.02.23 05:24

'전참시' 김준수
'전참시' 김준수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연예인들의 1인 기획사를 통한 탈세 의혹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전참시' 김준수가 소속사 운영 철학을 밝혔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소속사 대표 김준수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수는 차부터 시선을 끌었다. 과거 슈퍼카를 15대나 보유했던 김준수는 '국내 1호'로 들여와 화제를 모은 미래형 전기 픽업 트럭을 타고 등장했다. 

MC들이 국내 1호 차주에 대한 화제를 언급하자 김준수는 "직수입을 하고 나서야 기사로 제가 1호 차주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또 그는 현재는 슈퍼카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서, "처음 이야기하는 건데 지금은 테슬라만 5대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자율주행 기능으로 픽업 트럭을 타고 자신이 설립한 매니지먼트사로 향한 그는 전용 대표실 없이 직원들 사무실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그는 대표실 대신 회의실을 쓰고, 법인카드와 월급조차 받지 않는다고 했다.

이에 대해 묻자 김준수는 "어차피 제가 버는 수익이 있으니 그걸로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라며 "월급, 법카 다 필요없다"고 했다. 양세형은 "완전 투명하게 하는구나"라며 감탄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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