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이효리가 뜨거운 요가 열정을 전했다.
22일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 계정에는 "나에게 제일 어려운 건 펴내지 않고 웅크리고 버티는 것. 완성하지 않고 과정에 머무는 것. 발산하지 않고 수렴하는 것"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요가 매트에 머리를 대고 고난도 동작을 소화하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겨 감탄을 안긴다. 영상에 이어 이효리의 셀카들이 연이어 게재됐다.
자연스러운 민낯으로 장난기 가득한 표정의 셀카를 공개한 이효리는 사진들에 "한마디로 가만히 있는 걸 제일 못하는 애", "요가 안 했으면 지구 밖으로 탈출했을 애"라고 자신을 유쾌하게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 후 제주도에서 거주하다 2024년 서울로 이사했다.
지난해 9월에는 서울 서대문구에 자신의 요가 부캐릭터 이름을 딴 '아난다 요가원'을 오픈했다.
사진=이효리 요가원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