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자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설 연휴 이후 늘어난 체중을 공개하며 솔직한 근황을 전했다.
19일 미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하며 달라진 체중을 고백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차린 푸짐한 상차림이 담겼다. 각종 전과 나물, 고기 요리 등 명절 음식이 가득했고, 그는 막걸리 잔을 들고 환하게 웃으며 "설 연휴 맛있는 것 많이 드셨나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평소에도 가족들과 함께 먹는 일상을 자주 공유해온 그는 이번에도 특유의 밝은 분위기로 명절 풍경을 전했다.
하지만 다음 장면에서는 분위기가 180도 달라졌다. 미자는 "오늘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퉁퉁 부은 얼굴을 공개했다. 이어 체중계 위에 올라선 그는 "나름 조절했는데"라고 적었지만, 곧 수치를 확인한 뒤 비명을 지르며 충격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미자 개인 계정
그가 밝힌 체중 증가 수치는 무려 3.2kg였다. 며칠 사이 급격히 늘어난 몸무게에 스스로도 놀란 듯한 반응이었다. 미자는 지난해 목표로 40kg대 진입을 세웠고,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해 49kg대를 유지해왔다.
한편 미자는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해 부부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방송과 SNS를 통해 먹방, 다이어트, 결혼 생활 등 현실적인 이야기를 꾸준히 나누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사진= 미자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