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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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타임 테이커즈', 3월 13일 북·남미 대상 1차 CBT 진행

기사입력 2026.02.20 11: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타임 테이커즈'가 1차 CBT를 3월 진행한다.

20일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는 '타임 테이커즈(개발사 ㈜미스틸게임즈)'가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3월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1차 CBT는 현지 시각 기준 3월 13일부터 21일까지 북·남미 8개 국가(미국, 캐나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칠레, 콜롬비아, 페루)를 대상으로 열린다. 엔씨소프트는 해당 지역에서 슈터 장르가 지닌 영향력과 시장 점유율을 고려해 테스트 지역으로 정했다.

이용자는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테스트는 집중적인 매칭을 위해 매일 8시간씩 진행한다. 또한, 북·남미 이외 지역 이용자도 공식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CBT 키(Key)를 발급받으면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테스트 참가자는 3인 1팀으로 진행되는 '트리오 모드'를 플레이하게 된다. 이를 통해 ▲미래시, 요코가와, 모르슈타트 등 각기 다른 콘셉트의 맵 ▲세계관과 메인 스토리 ▲12종의 '여행자(캐릭터)'와 10종의 주무기 등을 즐길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글로벌 운영 방안·서버 안정성을 점검하고, 이용자 피드백을 확인해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신작 '타임 테이커즈'는 타임 서바이벌 슈터 게임이다. 이 작품은 △'타임 에너지'를 자원으로 활용하는 룰 △각기 다른 서사와 고유 스킬을 지닌 다양한 캐릭터 △여러 무기와 게임 내 지속 효과를 부여하는 '패시브 앱'의 조합을 바탕으로 한 플레이 스타일 등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사진 = 엔씨소프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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