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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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황희찬 누나' 황희정 "갑질 보도 억울함 여전…의혹 해소되길" 호소 (인터뷰)

기사입력 2026.02.19 16:40 / 기사수정 2026.02.19 16:50

SBS '골 때리는 그녀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황희찬 누나 황희정 씨가 최근 제기된 황희찬 측의 갑질 의혹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19일 축구선수 황희찬 누나이자 소속사 대표 황희정 씨는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최근 불거진 황희찬 측의 갑질 의혹과 관련한 억울함을 표했다.

황희정은 엑스포츠뉴스에 "아직 억울함이 전혀 해소가 되고 있지 않는 상황"이라며 "최초 보도됐던 (갑질 의혹) 내용에 비해, 저희 측 보도 자료나 반박문이 대중에게 전달되지 않고 있다고 느꼈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그래서 개인 SNS를 통해 다시 한 번 강조를 했고, 이걸 통해서 조금 더 의혹이나 잘못 알려진 사실들이 바로잡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12일 오전 한 매체를 통해 차량 의전 업체 '바하나'가 황희찬 측의 갑질을 주장하는 내용이 보도됐다. 업체는 황희찬과의 계약 기간 동안 10회 이상 차량 사고가 발생했으며, 황희찬 측이 사고 과정에서 책임을 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날 오후 황희찬 소속사 비더에이치씨는 장문의 입장으로 반박에 나섰다.

이 가운데 19일 황희정은 직접 개인 계정을 통해 재차 의혹을 해명했다.

더불어 이날 의전 업체를 상대로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및 사기 혐의 등으로 고소장을 접수했으며, 의전 업체 측의 주장을 보도한 매체를 상대로 정정 보도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19일 황희정은 "최근 발생한 논란으로 인해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소속사 총책임자로서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당사는 악의적 음해를 근절하고자 법적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번 논란은 계약 종료(2025년 8월)에 앙심을 품은 상대 업체가 시도한 악의적 음해의 결과"라며 무상 서비스 편취 및 갑질 의혹, 차량 서비스 이용, 홍보 의무와 관련한 업체 측의 주장에 반박했다.

사진=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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