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9 19:30
연예

‘MZ 무당’ 노슬비, 19세 강제 임신 "친부가 딸 사망신고 하라고" 가슴 종양 고백, 파란만장 과거사

기사입력 2026.02.19 16:05 / 기사수정 2026.02.19 16:05

디즈니+ '운명전쟁49' 노슬비, 노슬비 계정
디즈니+ '운명전쟁49' 노슬비, 노슬비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디즈니+ '운명전쟁49' 출연자 노슬비의 과거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18일 공개된 디즈니+ '운명전쟁49'에서는 노슬비와 무속인 지선도령의 일대일 대결이 이어졌다. 

앞서 노슬비는 별다른 무구도 사용하지 않은 채 망자의 사인을 정확히 짚어내며, 1라운드를 통과해 소름을 유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지선도령은 점사를 진행하던 중 노슬비의 신체 부위 중 왼쪽 가슴을 지목, 노슬비는 "실제로 왼쪽 가슴에 종양이 생겼던 적이 있었다. 따로 적지도 않은 내용이었다"라고 이야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디즈니+ '운명전쟁49'
디즈니+ '운명전쟁49'


사전에 공개하지 않은 정보까지 맞힌 것. 또한 노슬비의 가정환경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노슬비는 "어머니는 유하셨지만 아버지는 저에게 집착이 심하셨다"고 이야기했고, 녹화가 진행된 날이 부친의 기일임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노슬비는 지난 2023년 MBN '고딩엄빠3'에 출연해 19세에 엄마가 된 사연을 공개한 바 있다. 방송에 따르면 지난 2016년 당시 고2였던 노슬비는 학교폭력은 물론 가정폭력을 당했고, 이후 원치 않는 임신으로 딸을 낳았다. 무정자증이라며 피임까지 거부해 19세에 임신하게 된 것. 딸을 낳고 키우던 중 노슬비는 신내림을 받게 됐다.

MBN '고딩엄빠3'
MBN '고딩엄빠3'


이후 친부는 딸이 호적에 남아있는게 싫다며 아이를 사망신고 하라고 말했고, 이에 노슬비는 전남편을 고소했으나 전남편은 맞고소로 대응했다는 사연도 전해졌다. 

'운명전쟁49'에 출연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사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MBN, 디즈니+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