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1박 2일' 명장면과 관련해 유쾌한 후일담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여수 거문도 편의 짧은 장면이 다시금 화제를 모았다.
해당 장면에서 강호동은 "(내가) '1박' 하면 '2일' 해봐"라며 아이에게 '1박 2일' 구호를 가르쳤다.
이어 강호동은 "아저씨 잘 생겼어, 못 생겼어?"라고 물었고, 아이는 "잘 생겼다"고 답했다.
그러나 강호동이 "얼굴이 커? 작아?"라고 묻자 아이는 망설임 없이 "커요"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최근 유튜브 댓글창에는 누리꾼 A씨가 "안녕하세요 저기 출현한 아이가 접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A씨는 "진짜 옛날이네요. 저때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나네요 뭔가 사람 얼굴이 아니라 바위같았던 느낌이었어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더불어 "팩트는 분명히 말해야 하는 똑똑한 어린이", "안 크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 "거짓말은 절대 못하는 착한 어린이", "강호동 얼굴 가까이서 보고 울지 않은 것도 담력이 보통이 아니다" 등의 누리꾼 댓글이 이어지며 유쾌함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영상 속 아이를 본 누리꾼들은 "박지훈을 닮았다"며 닮은 꼴로 워너원 출신 배우 박지훈을 언급하기도 했다.
사진=KBS 1TV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